[실준반 68기 1개월 안에 2배 성장하조 애밀리87] 모른다? -안다? - 아는대로 한다? 나는 어디에 있지?

 

 

# 첫번째로 인상 깊었던 점 

 

 나의 투자 수준은? 

 모른다? : 질문을 못한다.

 안다?     : 그러나 하는게 어렵다.

 

어떤 부분에서는 질문을 못하는 것 보니 투자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 질문을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다른 어떤 부분에서는 알긴 아는데 행동으로 하는게 어렵다고 느껴져

'모른다 - 안다' 사이 정도에 놓여져 있다고 생각했다. 

 

작년 7월에 실준을 들으며 똑같은 내용을 들었을 때, 

'오 중요한 내용이네' 라고 생각했는데… 

약 10개월 지난 후 다시 내용을 들으니 내용의 이해도가 높아진 걸 보니… 나의 수준이 앞으로 나아진 것 같아 조금 뿌듯하다. 

 

그러나 ‘안다’라고 하기에 어려운 게 아직도 임장 - 특히 매물 임장, 임보 완료- 우선 그냥 페이지 채우는 완료조차 쉽지 않은 바, 아직도 잘 안다 라고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되었다. 

 

BM  투자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안다’의 수준을 -→ ‘정확히 안다’ 혹은 ‘잘 안다’로 상향시키기

 

행동> 

  1. 이번 실준 임보 완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기
  2. 생활권을 너무 욕심내지 않고 할 수 있는 수준에서 우선 해보기! 

 

#2. 두번째로 인상 깊었던 점.

 

  • 투자 이후 시나리오를 기억하라!
  •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역전세 대응을 준비하라
  • 절대적 저평가 / 상대적 저평가를 통해 어떤 것에 투자할지 알아두기

 

BM 나는 ‘가치 성장 다주택’으로 나의 부동산 투자 방향을 정했다.

이를 위해 급하고 서두르게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씩 아파트를 알아가며, 

종잣돈을 모아 3주택까지 , 그리고 가장 좋은 3주택으로 가겠다. 

남하고 비교하지 말고, 

애밀리 ! 너의 페이스 대로 천천히 가보자! 

지금은 겨울- 봄 시장이다. 

가치가 있는 것 중 저평가가 된 물건을 찾아 투자를 해보자

투자시기는 '26년 하반기!  

그 때를 위해 서울 4급지, 수도권 4급지 임보 작성 지속하자.


댓글


hei썸머user-level-chip
25. 04. 08. 07:18

조장님의 3주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