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편지

씨앗~ 

지난 2월3월은 시합때문에 투자공부를 놔두다 보니 마음이 싱숭생숭해 지고 성장하는 모습이 뚜렷이 보이지 않으니 점점 처져가고 자실로 광명을 할려고 했는데 하기 싫고 임장도 못가고 해서 계획이 다 틀어졌지? 그래서 이렇게 하면 않되겠다며 지투기 신청해서 조원분과 함께 해야 강제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신청했지? 그래 잘 했어~

너는 확실한 목표가 있잔아 ~ 그걸 위해서 이제부터 힘내서 달리자~~ 11월에는 꼭 1호기 반드시 해내고 말거야~

성공씨앗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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