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부터 강의를 들었던 것 같은데 뭔가 마무리 안되고 흐지부지로 끝나고 …다시 마음을 다잡고 듣고 ….

서너번의 수강을 하면서 완료한 임장은 하나도 없었던 것 같아요. 

 

2년이란 기간 동안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고 하며 마음 가짐이 달라져서 

노후에 대한 대비와 자산 중축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되면서 또 한번 월부에 문을 두드리게 되었어요.

 

여러번의 강의 수강이 도움이 되었던거는 초반 이해 되지 않았던 강의가 이제는 이해되며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들리게 되고, 인구수 10만에 소도시지만 23년에 매매를 해서 잃지 않는 투자… 투자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아이들 위해!! 제 노후를 위해 !!

더 좋은 곳, 더 좋은 가격에 투자 할 수 있는 곳을 찾기 위한 한 걸음을 내디뎌 보려고 합니다.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해나가는 것!! 

요번 강의도 목표로 잡고 임보 완료까지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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