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로 너무 늦게 참여하게 되어 너무 아쉬웠습니다.
모임에서 톡방에서 나누는 대화만으로도 너무 큰 공부가 되는거 같습니다.
반은 알아들을 수 없는 외계어 같기는 합니다.
18조 조원분들 꾸준히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따라하고 나도 외계어를 사용하는, 척척 평가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강의를 듣고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 너무 조급해도 마음이 힘들고, 너무 욕심 내면 빨리 지치니 천천히 완료주의!
조장님 조언대로 강의와 과제에 먼저 최선을 다하자. 그리고 톡방에서 모르는 것들 물어보고 배우자!
댓글
퇴근하시구 참여하시느라 진짜 고생하셨어요!~~~ 곧 척척 대화하고 나누실 부초님! 차근히 해나갈것 같이 해나가시게요~ 분명 잘하실수 있어유~ 부초님 오늘 임장 고생하셨구,, 얼렁 푹 쉬셔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