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67기 85조 나자신짱] 앞으로 '나의 조금 과한 취미생활' 을 시작해보자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24년 10월 월부에서 실전준비반으로 첫 강의를 듣게 되었고.. 그 뒤로도 열중반, 지투기, 내마중 , 

그리고 이번에 또 한번 실준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열심히 안했고.. 강의 수강이라도 안하면

정말 뒤쳐지는 느낌이 들어서 강의 신청은 여러번 했지만.. 중간에 제 풀에 지쳐 늘 포기하는 패턴이였던것 같아요.

 

시간은 흐르고, 수강 강의는 나름 쌓여가고, 그런데 내 실력은 늘고있나? 생각하니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이번 실준반은 정말 뻔한 말이지만 < 완벽이 아닌 완성 > 을 목표로 하나의 앞마당을 만들어 보고싶습니다.

 

저도 뭔가를 가르치는 직업으로써, 이제 막 시작한 초보자분들이 ‘왜 이렇게 안늘어요?’ ‘저는 소질이 없나봐요’

하시면 속으로 ‘엥..? 처음이니까 못하는게 당연한건데 왜 이렇게 욕심들이 많으시지..?’ 라고 생각한적이 있는데요

 

딱 제가 그런것 같네요. 이제 시작한지 몇개월이나 되었다고.. 또 노력도 안하면서.. 어렵다고만 투덜되고 핑계되고..

 

이번 실준반 원씽 목표

 

  • 앞마당 하나 완벽 아닌 완성하자 

 

이 목표 하나만 보고 킵고잉 하겠습니다~!


댓글


머큐리user-level-chip
25. 04. 10. 11:39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지면 된다는 마음으로 하시면 크게 성장 하실거에요~ 이번달 같이 힘내보시죠!

나자신짱user-level-chip
25. 04. 11. 10:44

조장님~~~~~! 많이 의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