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 27기 이번달은 청주로 5손도손 함께하조 복많] 나에게 보내는 응원편지

 

지방투자의 편견을 깨기 위해 도전해본 지투기!

가깝지만 먼 청주시 흥덕구로 이동을 위해 분임일정에 맞춰 기차표를 예매하는 것 부터 뭔가 좌충우돌 한 느낌이었지만,

분임도 잘 끝내고 일정의 ⅓을 지나고 있는 지금! 생각했던 편견들이 많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남은 일정도 계획대로 전임/매임/투자결론/일등뽑기 까지 잘 해봅시다~★


댓글


인생집중user-level-chip
25. 04. 10. 20:19

저는 지금도 좌충우돌중입니다. 생각보다 열차 예매가 이렇게 힘들 줄 전 몰랐습니다. 남은 일정도 우리 함께 힘내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