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튼튼] 돈버는 독서모임-세이노의 가르침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세이노의 가르침+세이노

저자 및 출판사 : 세이노, 데이원

읽은 날짜 :  2025.4.1.~4.1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피보다 진하게 살아라  #학습능력    #돈이 되는 시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만점에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순자산 천억 원대 자산가, 세이노의 제본서로 읽혀졌던 글이 정식 출간본으로 나온 책이다.

20여년 간 여러 칼럼을 통해 인생 선배로서 부와 성공에 대한 지혜와 함께 삶에 대한 체험적 지식을 나누어 주는 내용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p142.

일을 좀 더 잘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첫째, 어떤일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면 반드시 개선점을 찾아내라.

둘째, 행동하기 전에 그 일에 필요한 지식을 반드시 흡수하여라.전혀 모르는 분야라면 밤을 새워서라도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관련 지식을 공부하라. 반드시 관련 법규들을 찾아 공부하는 것도 잊지마라.

셋째, 실수하지 말라. 실수하지 않으려면 어떤 일을 하는데 필요한 모든 세세한 것들을 적어 놓은 체크리스트를 반드시 만들어 책상 위에 붙여 놓고 그 일을 할 때마다 확인하라. 그 리스트가 머릿속에서 스크린에 투영되듯 눈을 감아도 좍 비칠 때까지 그렇게 하라. 일을 못하는 사람일수록 이런 리스트를 불필요하게 생각한다.

넷째, 효율적으로 일해라. 효율성은 언제나 당신의 지식과 비례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다섯째, 그 일을 이미 해본 경험자들의 의견을 반드시 들어라.

#시간이 돈이 되게 만들어라

p261.

부자가 되려면 '돈이 되는 시간'이 많아야 한다. '돈이 되는 시간'은 그 시간에 임하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크로노스가 될 수도 있고 카이로스가 될 수도 있다. 일을 개선하고자 하고 자신의 힘을 모두 쏟아부으며 최선을 다한다면 그 시간은 카이로스가 될 것이다. 지금 당장은 대가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미래에 경제적 대가가 주어지는 지식을 얻는데 사용되는 시간 역시 '돈이 되는 시간'에 해당된다.

닥치는 대로 책을 읽고 배워 나가라. 우선은 지금 하는 일과 관련되 것들부터 마스터하라. 그렇게 할때 그 시간은 '돈이 되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재미 없어 보이는 지식들을 위하여 '돈이 되는 시간'을 먼저 투자하는 사람만이 크로노스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

#가난한 자의 특성은 버려라

p365.

'가난이 세습되는 이유'에서 설명하였듯이 부모로부터 주로 영향을 받게 되지만 부모와 상관없이 사회에서 보유하게 되는 경우도 많은 듯하다.

'있는 놈들'이 '일을 더 헌신적으로 잘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 싶어한자는 것은 까맣게 모르며, 기회는 그 '있는 놈들'로 부터 주어질 수 잇다는 것 상상조차 하지 못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일을 할때 요령 것이라는 말보다는 업무 능률을 높여 나의 몸값을 높이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나의 삶을 목표를 향해 헤쳐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일과 투자에 있어 내가 정확히 인식하고 깨달아야 하는 점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일을 찾고 효율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음.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61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가 극한의 노력을 다한 경험을 말해 봅시다. 

일과 관련된 공부를 할때는 피를 토하는 자세로 하라고 한다. 특히 삼십 대 중반 이전에는(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적어도 2~3년 동안은 (길면 길수록 좋다.)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길거리에서 허비하는 시간이 없어야 하므로 최대한 일터나 학교에 가깝게 살면서 시간을 아끼고, 밥을 많이 먹으면 졸려서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하므로 밥을 굶거나 조금만 먹으라고 하고, 시간을 철저하게 하끼려면 라면 하나를 끓여 먹는 시간도 아야 하므로 그냥 쌩으로 십어 먹으라고까지 말한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누구도 나를 파과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