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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 개화 만끽의 낭만을 채운 후 시작하는 다소 늦은 오프닝 강의 후기

25.04.10

[봄 꽃 개화 만끽의 낭만을 채운 후 시작하는 다소 늦은 오프닝 강의 후기]

 

관련 지식이 없는 입문자 이지만 오프닝 강의인 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술술 흘려들었다.

완강 후에는 술술 들어도 머리에 솔솔 이해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 평형에 대한 고민 

    : 공감이 갔다. 하지만 신도시라고 하더라도 기존 살던 동네, 또는 직장 근처를 벗어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아직까지 있다. 현실을 몰라서 일 수 있지만 그래도 직주근접을 목표로 하고자 한다! 

     

    [나의 목표 및 다짐]

  • 현재 목표는 위와 같으나 강의를 들으면서 인프라+평수+건축형태(주상복합, 오피스텔, 아파트 등)+향+옵션 등등 세부적인 조건을 세부적으로 정하고, 내게 맞는 조건의 최적의 집을 비교분석해서, 최종적으로는 내집마련을 통해 올해 안에 독립하고 싶다!

 

  • 25년 4월 기준 현재 상황: 사회 초년생, 만 26세, 모은 돈 5천 이하
  • 직장 위치 : 대치동, 희망 내집마련 반경(직주근접 마지노선) : 평균 30분 이내(버스 기준), 아파트나 구축빌라
  • 나의 예산+기준에 맞는 내집마련이 2025년이 어렵다면, 기준을 낮춰서라도 2026년 내로는 꼭 하고싶다.

 

  • ‘내가 아닌 남이 좋아하는 아파트를 보기’ => 투자목적이 아니더라도 그런가? 라는 물음에서 강의가 끝나니 그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개인적으로 신축보다는 구축이 마음에 든다. 이유는 구축특유의 구조+튼튼함(?)+주변 로컬 분위기 때문이고, 지금 본가의 집도 초등학생 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약 15년 거주해서 인 것 같다.

 

  • 내 집 마련 => 내 예산에 맞는 내 집 => [내 예산 불리기를 열심히. . ]

    를 위한 나의 노력 및 다짐

    - 저축금액 2배로 늘리기

    - 강의 수강 하며 데드라인 6개월!  3개월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갖기

    - 월부 강의열심히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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