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꽃 개화 만끽의 낭만을 채운 후 시작하는 다소 늦은 오프닝 강의 후기]
관련 지식이 없는 입문자 이지만 오프닝 강의인 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술술 흘려들었다.
완강 후에는 술술 들어도 머리에 솔솔 이해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평형에 대한 고민
: 공감이 갔다. 하지만 신도시라고 하더라도 기존 살던 동네, 또는 직장 근처를 벗어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아직까지 있다. 현실을 몰라서 일 수 있지만 그래도 직주근접을 목표로 하고자 한다!
[나의 목표 및 다짐]
내 집 마련 => 내 예산에 맞는 내 집 => [내 예산 불리기를 열심히. . ]
를 위한 나의 노력 및 다짐
- 저축금액 2배로 늘리기
- 강의 수강 하며 데드라인 6개월! 3개월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갖기
- 월부 강의열심히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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