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반65기96조 채콩] 12/8 목실감시금부



댓글


소포릭user-level-chip
23. 12. 08. 09:14

채콩님 열기방 오티때 화상으로 처음 뵈었을 때 다가가기 어려운 차도녀 외모였는데 알면 알 수록 세상 따뜻하고 여린 심성 갖으신 분이에요 정말❤️

히말라야소금user-level-chip
23. 12. 08. 10:04

저는 피곤해서 결국 완강 실패했다능요 ㅠㅠㅠ 매일 성실하게 사는 채콩님의 일상을 응원합니당 😍 아이가 예쁜 옷을 받고 좋아했을 모습이 그려지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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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봄user-level-chip
23. 12. 08. 17:27

오늘도 주어진 순간순간을 소중하게 보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주말 되시길 바랄게요♡ 충만한 삶을 살기 시작하면 우리는 '우리보다 더 큰 존재'와의 유대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더없이 소중한 시간과 공간 속에서 '지금 이 순간'을 살게 될 것이다. -멘탈의 연금술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