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분일초]독서후기 #세이노의 가르침

일분일초

독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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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의 가르침을 읽으면서 역시

뼈를 많이 맞았습니다.

그리고 세세한 방법들,

부자 선배님의 세세한 삶의 팁을 알 수 있었습니다.

1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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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함의 뿌리는 바로 게으름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한답시고 빈 맥주병을 쌓아 가지 말고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라. 절대 회피하지 말라. 책을 읽고 방법론을 찾아내라. 그게 바로 스트레스를 없애는 제초제이다.

-> 행동이 먼저! 정면으로 돌파하는 방법이 행동하는 것이다.

지금도 고민 말고 하나라도 더 하자

중산층이나 상류층에서 태어나 비교적 안정된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들은 실직이나 투자 실패 등으로 인한 경제적 곤란을 겪게 되면 대부분 빚을 내려고 한다. 그러면서 그들이 살았던 생활 수준보다 현저하게 낮은 곳으로는 내려가려고 하지 않는다. 바로 그것이 문제다. 예

-> 더 낮은 곳에서 바라봐야 한다. 지금의 내 모습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부러운 소리일 수 있다.

-> 지금 상황을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임하자

내가 말한다. 경제적으로 실패하였다면 저 아래 낮은 곳으로 내려가라. 체면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한다고?

그 체면에 “흠집을 내라

출발점을 저 낮은 곳에 다시

“그어라

“지워 버리고

“출발점에서

“무에서

“근근이 살아가면서

“돈을 모아라

그러면 “돈”이 쌓이게 된다.

이것이 실패로부터 탈출하는 비결이다. 스크래치하라!

-> 기존에 하던 것이 있어서 에고만 쌓인 것이 아닐지 생각이든다.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꾸준히 해내야한다.

역시 항상 초심이 중요하다.

승자는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서 계산을 하지만 패자는 달리기도 전에 계산부터 먼저 하느라 바쁘다(유대경전에 나오는 말인데 정말 진리이다).

-> 독서 후기를 써보니 저자가 말하려고 하는 공통점에 대해 알 것 같다. '행동' ' 실천' 이 중요하다.

사업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겪어 본 경험에 의하면 가장 골치 아픈 직원은 자기 기준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이들은 자기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하였다고 생각한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일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더 잘, 더 효율적으로, 더 완벽하게 일을 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일본 직장인들은 자신의 업무 수행 능력을 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평균 20% 이상 더 높게 생각한다. 즉, 자기도취에 빠져 있다.

-> 나는 ‘최선을 다했다’는 말에 안주하지 않겠다.

진짜 성장하는 사람은 늘 다른 관점을 배우고, 더 나은 방식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내가 만든 기준을 고집하는 게 아니라, 상황과 흐름에 맞춰 유연하게 기준을 세우는 사람이 되자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세 번은 질리고 다섯 번은 하기 싫고 일곱 번은 짜증이 나는데 아홉 번째는 재가 잡힌다.” 재가 잡힌다는 말은 일에 리듬이 생겨 묘미가 생긴다는 말이다. 즉, 피곤을 가져오는 ‘노동’이 더 이상 아니고 재미를 느끼게 되는 단계인 ‘일’이 되게 된다는 말이다. 당신이 하는 것이 ‘노동의 파편’으로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언제나 ‘노동의 노예’로 남아 있게 되고 평생을 돈에 휘어잡힌다. 두렵지 않단 말인가!

-> 처음엔 지겹고 반복 같지만, 어느 순간 그 흐름에서 리듬과 재미가 생긴다.

-> 지금 가장 필요한 말이다. 한, 두번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해보자,

-> 그때 비로소 노동이 일이 되고, 일이 자산이 된다.

오해하지 말라. ‘한 우물만을 계속 파라’라는 뜻이 절대 아니다. 애당초부터 가까이 가서는 안 될 우물도 있다(‘이런 일은 하지 말아라’ 참조). 하지만 처음부터 가까이 가서는 안 될 우물이 아니라면 어느 우물이건 그 우물 주인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즉, 하고 있는 일이 아무리 엿같이 생각되어도 그 구조체와 흐름을 완전히 파악하여야 하며 거기에 필요한 모든 지식을 스펀지처럼 흡수해 나가야 한다.

->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이든, 구조를 이해하고 흐름을 파악하고 주인처럼 움직이는 태도가 중요하다.

2부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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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치씩 앞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 그 1인치에 얼마나 최선을 다하느냐에 따라 거기서 승리와 패배가 갈라진다. 승리와 패배의 차이는 결국 1인치의 차이이다. 우리는 오직 1인치를 위해 달릴 뿐이다.”

-> 오늘도 1인치 만큼만 더, 그만하고 싶을때는 1인치 만큼 더라고 생각하자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겐,그 1인치가 결국 전체를 바꾸는 힘이되지

가져가고 싶은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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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가르침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찾아야 한다.

무지함의 뿌리는 바로 게으름이다.

세상은 항상 변하고, 그 변화는 우리가 준비되어 있을 때, 준비되지 않았을 때 모두 다가온다.

일을 잘하려면, 결과에만 집중하지 말고 과정 자체를 즐기며 해야 한다.

어려운 일을 마주했을 때, 도망치지 말고 그 문제와 정면으로 맞서라.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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