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직도 투자자의 길로 확정은 아니었는데요,

 

투자용 1채를 고려하고,

후에 2채까지도 고려하는 시점인데다,

당장 내집 마련의 계획은 없어 실전 준비반을 수강했는데,

본격적으로 투자를 준비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기가 죽었습니다.

 

아직 방향을 확정한 것은 아니니

잘 배워서 어떤 투자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할 것 같아요

 

열반기초처럼 조금 가볍게 들어야지 했던 초반의 생각은,

열심히 하는 조원들을 생각해 넣어두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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