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부동산을 적당한 가격에 사는 게, 별로인 부동산을 싸게 사는 것보다 좋은 거야"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필요한 것들을 알고 하는 것

나는 알고 있나? 

내가 알고있는것과, 모르는 것은 무엇인지 알고있는가?

이제 알고있다면, 질문할 준비가 되있는가?

부동산의 메타인지를 기르자

매타인지란? 남의 지시이전에 스스로 자기생각/평가에대해 생각하는 능력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고했고

공자는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것을 모른다고 하는것, 그것이 곧 앎이다”라고했다

현재 ‘나’의 상태를 단계별, 증상별로 확인해야 했다.

①모른다. 그래서 질문을 할 수 없다. 즉,'메타인지'를 갖춰야 한다.

➁안다. 처음에 몰랐지만 배우면서 점차 알게된다.

그러나, 아는단게에서 끝나면 안된다.

반드시 실행에 옮겨야 한다.

실행이없는 ‘앎’은, ‘모른다’와 같다

➂아는대로 한다. 알았으면, 실행해야 한다

➃반복한다. 그리고, 아는대로 반복해야한다. 

아는대로, 배운대로 반복해야한다. 적어도 ‘3년’은

3년을 꾸준히 하면, 잘 할수 있다.

그러면, 비로서 알에서 깨어난 생태가 될 수 있다.

➄복기하고 개선한다. 반복하다보니, 내가 잘못한부분, 약한부분을 찾아서 개선해야한다.

➅성장한다. 그리고, 반복으로 성장한다. 성장한 사람은 남을 가르칠 수 있다.➆완성한다. 비로소 잘하게 된다. 

➇기다린다. 투자는 내가 원하는 대로 아니기에, 기다림을 가져야한다.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찰리멍거의 조언이 이렇게 들렸다.

"좋은부동산을 적당한 가격에 사는 게, 별로인 부동산을 싸게 사는 것보다 좋은 거야"

지금은 투자하기 좋은가?  분명히 좋은시기다. 

수도권은 ‘비싸지않다’

지방은 비싼곳이 없다

잃지않는투자에대한 설명을 열빈스쿨 기초반에서도 들었지만, 다시 새겨들었다. 쉽지 않은 투자방법같다. 잃지않는 투자를 위해서는 욕심을 자제하고,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를 해야한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투자시장에 살아남기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를 위해서, 먼저 알아야하고, 안것을 실행하고,반복하면서,복기하고 개선까지 가야겠다.

투자를 하기위해서는? 

①‘잃지 않는 투자’

잃지 않는다는 걸 알고, 남한테 설명할 수 있어야 된다. 

잃지 않는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를 알고, ‘설명’할 수 있어야 된다.

➁잃지않는 투자를 하면서도, 동시에 점점 더 결과물이 나아지게 하는, 최고 수준의 투자가 뭔지를 알고 설명할 수 있어야 된다.

➂세 번째가 나는 어떤 투자를 하고 있는지 알아야 된다.
 내가 ‘잃지 않는 투자’를 하고 있는지? 

 최고 레벨의 투자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시장상황에 맞게, 내가 투자하는 해야한다.  

내 종잣돈과 내 상황에 맞게.

그다음은, 이세가지를 기준으로 ‘확고한 투자기준과 행동’을 해야한다.

그래서, ➃어떤 것들에 투자할지 알아야한다.

그리고 ➄투자과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알아야한다.

물건을 보기 시작해서 임대는 놀때까지 그 과정, 그 디테일한 과정을 알아야 한다.(기준과 행동 요령)

그리고 마지막으로, ➅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기준과 행동요령이 있어야 한다. 

이모든 바탕은, ➀➁➂이 선행되어야한다.

‘잃지 않는 투자’의 ‘의미’를 알고 ‘설명’할수 있어야하며, ‘잃지않는 투자’를 하면서도, 동시에 점점 더 결과물이 나아지게 하는, ‘최고 수준의 투자’가 뭔지를 알고 설명할 수 있어야하고, 내가 어떤 투자를 하고 있는지 알아야 된다.

잃지않는투자란?

더 벌진못하더라도 덜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때가지 투자시장에 살아남기위한 선택을하는 투자

우리는 미래시세를 예측할 수 없다. 심지어 전문가조차.

‘오세훈 서울시장이 쏘아올공’을  예측할 수 없듯이..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현재시점에서 저평가된 곳을 판단하고, 현재가격으로   결정할 수 밖에 없다. 예측을 배제하고, 현재시점에 가치있고 싼물건을 사서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투자후에는 매매 및 전세가격 상승/하락에 따라 잘 대응해야한다.

최악의 경우 역전세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