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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쿠팡 실전 챌린지
민군

1.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은 점
챌린지기간동안 하루하루 멈추지않고 상품가공을 했던점 너무 칭찬해^^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있지만 포기하지않고 목표를 달성한 점도 너무 칭찬해^^
상품가공을 하면서도 아이들과 함께 있을때는 아이들과 충분히 소통했던 점도 칭찬해^^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포기해야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약속잡는것도 참고, 내 몸 치장하는것도 참은거 너무 칭찬해^^
2. 챌린지 이후 달라진 점
챌린지 전에는 하루에 20-30개 정도 가공하는 것도 힘들다고 생각했었는데 챌린지를 통해 하루에 120-130개 정도를 가공하고 나니
챌린지 전에 목표를 너무 작게 잡았나하는 생각도 든다. 역시 목표는 크게 잡으라고했던 말이 왜 맞는지 이번 챌린지를 통해 깨닫게되었다. 챌린지를 하면서 다른 대표님들께 도움을 많이 받아 좀더 쉽게, 그리고 빨리 가공할수 있는 팁들을 많이 배워서 가공속도가 예전보다 많이 빨라졌다. (도움주신 대표님들 너무 감사해요!! 정말 복 받으실분들*^^* 아직 저는 다른 대표님들께 도움을 줄 수 있는 레벨이 안되어서,,,ㅜㅜ 저도 대표님들처럼 레벨이 좀 올라가면,, 다른 대표님들께 도움을 줄수있는 대표가 되고싶네용^^ 그날을 위해 꼭 노력할게요!)
3. 챌린지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
셀링에 대해 많은 것을 이미 알고 계신 대표님들이 많아서 나도 그분들처럼 좀더 공부하고 연구해서 지금보다 나의 레벨(?)을 올려보고싶다. 또한 상품가공을 위한 방법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이고 나와 가장 잘 맞는 가공방법을 찾고 효율적으로 해야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챌린지를 통해 나의 가능성을 보게되었고 목표와 노력이 만나면 결과물을 만들수있다는 점, 하루에 100개를 앉아서 가공할수있는 엉덩이의 힘(?)을 가졌구나,,하는 사실을 제일 크게 알게되었다^^
아참! 마켓 상품등록수가 1000개 미만일때는 지마켓,11번가,롯데온 등 쿠팡말고는 주문들어오는게 없어서 ‘이 마켓들은 뭐가 잘못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상품등록수가 많아지니 확실히 쿠팡말고 다른마켓에서 주문이 들어온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다. 이말은,,,,, 닥치고 가공,,,,,,, 화이팅!!!!!!!!!><
4. 챌린지 주문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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