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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주문이 오기까지 400개정도 가공을 했던거 같습니다.

200개 정도 넘어서면서 “내가 200개나 올렸는데 주문이 안들어오는건 나는 안되는건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400개가 들어오고 첫주문이 들어와서 그 기쁨은 말로 할 수 없었습니다.

물론 1개씩 주문되었고, 소액이라 순이익은 300원수준이었지만 열심히하면 주문이 들어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챌린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가공을 하다보니 지금은 일주일에 4일 정도는 주문이 꼭 들어오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프로그램 이용료 수준으로만 벌고 있는데, 앞으로 몇배 이상은 가공할 것이기에 수익이 늘언라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 했으면 지쳤을텐데 이런 챌린지 플랫폼을 통해 목표를 가지고 가공을 하니 주문도 확실히 늘어났습니다.

 

앞으로 사업자를 늘리던 파워등급을 달성하던 그런 목표를 갖고있지만 그때까지는 우선 지금처럼 가공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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