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56기] 행운의77조 _레이첼83 강의후기

내마기 2강을 마치며,

막막하던 투자를 위한 내집 마련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서울은 진입조차 엄두내지 못했던 내게 

노원구는 기회의 땅 일 수 있다는 생각과

학군지와 역세권이라는

선택지의 고민은 들지만

내 예산에 서울 4급지를

투자로 진입할 수 있게됨을 알게 되었고, 

 

임장을 통해 해당 지역을 방문해서 입지를 확인하면서 

조금씩 80년 90년대식 아파트 환경에 다름과 

실거주시 임대인의 입장에 대해 체감을 할 수 있었다. 

 

내가 거주할 동네는 아니지만, 내 미래의 자산가치가

상승할 수 있는 지역을 더 알아보고 비교평가를 통해

투자할 내 1호기를 꼭 찾아내서 25년엔 꼭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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