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스스쿠팡 실전 챌린지
민군

1.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은 점
옆 길로 새지 않고 앞만 보고 왔습니다. 편법을 고민하고 실행할 수록 방법이야 어찌 됐든 ‘결국 내가 꾸준히 해야 하는 구나’ 라는 사실만 실감할 뿐이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차분히 자신의 계획에 따라 하루 종일 가공하고 있자니 ‘어차피 모든 일이 이와 같지 않은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끈질기게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 것. 그렇게 두 달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앞으로의 두 달도, 그 다음 두 달도 보내겠습니다.
2. 챌린지 이후 달라진 점
처음엔 주문 처리가 낯설고 무서웠지만 해냈고, CS가 두려웠지만 해냈습니다. 앞으로도 골치 아픈 일이 많겠지만 포기하지만 않으면, 가공한 상품 어디 가는 게 아니니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3. 챌린지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도 아직은 부족하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4. 챌린지 주문 인증
3월 18일 부터 글을 쓰는 현재 4월 14일까지의 주문 갯수입니다.
정확히 100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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