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온다고 해서 다들 일찍 만나서 분임을 시작하게 되었다
두시에 위례에서 결혼식참석하기로 해서 나는 럭키였다 빠르게움직이면 다 볼수있을거 같았다 ㅎ
우리조는 숫자도 너무 맘에 드는데 전원 참석이라는쾌거 ㅋㅋ 다들 마음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오래되신분들도 있고 나와같이 새내기이신분들도 있고 나만 끝까지 하지 못하고 중간에 시간이되서 응봉역에서 헤어지게 되었는데 중간에 쉴겸 한시간정도 의견을 나누고 여러 정보를 공유 할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 단임이 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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