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1. 너무 오랜만에 임장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비도 많이 오지 않아 힘들지 않게 임장해서 감사합니다.
2.요즘 바쁜 회사일로 정신이 없지만 꾸역꾸역 마무리하며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빵꾸는 내지말자…
3.갑자기 왜 이렇게 엄마를 닮아진건지… 너어어무 귀여운 꾹꾹이 감사합니다. 살인미소 심쿵..
4.할머니 밥 잘 먹는다고 기분 좋아지신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찐 사랑꾼.
[칭찬]
1.비도오고 퇴근도 늦고 미룰 뻔 했는데 미루지 않고 임장간 것.
[반성]
1. 정리를 다 못하고 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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