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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기브앤테이크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트 / 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 25.04.09 ~ 25.04.1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나눔의가치 #성공하는기버 #파이키우기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동기부여, 잠재력, 관대함과 창의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온 조직심리학자이자 와튼스쿨의 최연소 종신 교수로 그의 말과 글은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키며 대중을 열광시켰다. 비즈니스 및 경제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고 가장 생산적이며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중 한 명으로, 그의 연구는 조직의 성과를 높이고 조직 구성원의 번아웃을 줄이는 데 이바지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 2위에 선정되었으며, 《포춘》 선정 ‘40세 미만 영향력 있는 리더 40인’에 이름을 올렸다.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를 수석 졸업하고 미시간대학교에서 조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대 때부터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7년 연속 학생들에게 최고 강의 평가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오리지널스》, 《기브 앤 테이크》, 《히든 포텐셜》, 《싱크 어게인》 등이 있다. 그의 책은 45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베스트셀러로 수백만 권이 팔렸다.
2. 내용 및 줄거리
:
▶️ 1장 투자 회수 _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우리는 흔히 자신보다 남의 이익을 우선하며 퍼주는 사람을 ‘호구’라고 부르며,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성공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친밀한 관계에서는 기버의 모습을 보이다가도 비즈니스의 영역에서는 테이커나 매처로 행동하기도 한다. 기버는 바보같아 보이고, 손해만 보니까… 하지만, 책에서는 이런 통념이 잘못되었다고 얘기한다. 기버는 물론, 성공의 사다리 가장 밑바닥에 있기도 하지만, 반대로 가장 꼭대기에 있기도 하다. 베풂은 100미터 달리기에는 쓸모가 없지만 마라톤 경주에서는 진가를 발휘한다. 시간의 지평선을 충분히 길게 잡고 내다보면 결국은 기버가 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 생각 : 기버는 손해보는 사람, 호구라는 전통적인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나는 어떤 사람인가.. 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하게 되었다. 사회생활을 할 때에는 손해볼 것 같은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배우고 학습해왔는데, 그것이 원래 나의 성향인 것인지, 아니면 학습에 의해 그렇게 만들어진 것인지 궁금해졌다.
▶️ 2장 공작과 판다 _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기버와 테이커 모두 인맥을 쌓을 수 있지만, 기버는 훨씬 더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한다. 요즘은 특히 SNS의 발달로 어떤 사람에 대한 평판이 오픈되어 있어서 테이커적인 행동으로 스스로를 포장하기가 어려워졌다. 테이커는 자신이 돋보일 수 있는 사진이나 말투를 많이 사용하기도 한다. 테이커와 매처는 인맥을 쌓을 때 가까운 미래에 자신을 도와줄 만한 사람에게 집중하는 경향이 있지만, 기버는 가치를 교환하는게 아니라, 가치를 더한다는 개념으로 베푼다. 제로섬이 아닌 윈윈게임으로 파이를 키운다. 기버는 사람을 만나면 ‘내가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남을 돕기 때문에.. 시간이 지난 후에도 언제든 상대에게 가벼운 마음으로 연락하고 부탁을 청하며, 상대는 기꺼이 부탁을들어준다.
💟 생각 : 기버는 남을 챙기느라 다른 사람을 챙기지 못하는 바보 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기버의 행동방식이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 서로가 서로를 도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전체의 파이를 키움으로써 모두가 더 잘되는 방향으로 작동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만 잘되려고 하면, 다른 사람과 경쟁해서 쟁취해야 하는데.. 모두가 잘되었으면 하는 사고 방식으로 관점을 달리해서 바라보면… 얼마든지 함께 잘 될 수 있는 방법도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월부에서 나눔을 하는 방식과 매우 유사하다.
▶️ 3장 공유하는 성공 _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어떤 사람도 혼자서 성공하기는 어렵다. 책임 편향과 정보불일치로 인해 나의 공을 더 높게 생각하는 것일뿐 사실 대부분의 성공은 협업을 통해 이뤄진다. 기버는 어떤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자신에게 매우 엄격하게 굴고, 잘 풀리면 즉시 다른 사람들이게 공을 돌린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여러번 실패해도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고, 실패를 공유하여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한다. 기버는 자신의 관점에 얽메이지 않고 상대의 관점을 이해하려 노력한다. 그리고 주변사람들이 더 훌륭해지도록 영감을 주며, 모두가 더 잘될 수 있는 방향으로 파이를 키운다.
💟 생각 :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팀이 잘된다는 생각 자체가 매우 모호한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어디에나 무임승차자는 있고, 제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협업을 하는 과정에서 통제가 불가능한 일들이 생기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생각해보면 협업을 통해 성공해본 경험이 부족해서 그랬던 것 같다. 경여TF활동을 하면서 올바른 협업의 방식과 그 장점에 대해 배워가고 있는 것 같다.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귀힌 경험이라 생각한다.
▶️ 4장 만들어진 재능 _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누군가 나의 잠재력을 믿어주고 응원해줄 때, 사람은 그 기대에 부응하려 노력하며 뛰어난 성과를 낸다.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재능있는 사람을 찾으려는데 시간을 쓰기 보다는 누구나 재능을 꽃피울 수 있다고 믿으며 동기부여에 초점을 맞춘다. 언뜻보면 기버가 비효율적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동기부여하누라 에너지를 쓰는 것 같지만 오히려 반대다. 기버는 팀 전체를 위한 의사결정을 하고 부정적 피드백도 잘 수용하기 때문에 오히려 실수가 적다. 반면, 테이커는 자신의 안목을 입증하려 매몰비용에 빠지거나 부정적 피드백을 거부함으로써 잘못된 의시결정을 범하기는 경우가 많다.
💟 생각 : 타고난 재능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해낼 수 있는 믿음이다. 처음부터 스스로를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때문에 자신을 믿어주는 스승, 부모, 주변 사람들의 응원이 필요하다. 기버는 이란 역할을 기꺼이 하는 사람이다. 작은성공을 경험하면 그 다음으로 나아갈 힘이 생기고 결국 시간이 지나면 더 큰 성공까지도 달성할 수 있게 된다. 성공은 단편적인 시점이 아니라 긴 과정 위에 존재한다. 누구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믿음을 가진 기버마인드가 정말 멋지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 5장 겸손한 승리 _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기버는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으로 명망을 얻는다. 반면 테이커는 지배력을 얻어 영향력을 끼치려 한다. 힘을 뺀 의사소통방식이란 질문하고, 신중하게 말하며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고 조언을 구하는 방식인데 명망을 얻는데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이다. 진심으로 질문하고 조언을 구하는 행동은 상대의 통찰과 지식을 인정하고 존경한다는 뜻을 내포한다.
💟 생각 : 약점을 드러내거나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는 일을 잘 못했던 적이 있다. 나의 속내를 이야기 하는 것이 어려웠고, 상대방을 귀찮게 하는 일은 아닐까 걱정했던 적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누군가가 나에게 진심으로 조언을 구할 때..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던 것 같다. 상대도 비슷한 기쁨을 느끼며 기꺼이 나를 도와줄 수도 있는데, 예전에는 이런 걸 잘 못했던 것 같다. 다행히 지금은 예전보다는 편해졌다.
▶️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_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성공한 기버는 타인의 이타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한 야심도 크다. 성공한 기버는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주되 자신의 이익도 잊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베풀지 선택한다. 많이 베푼다고 해서 기버의 시간과 에너지가 소진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도와주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소진된다. 같은 일의 반복보다는 맥락을 전환함으로써 더 많이 베풀 에너지가 생기기도 한다. 한편 선행은 작게 자주하는 물주기 방식보다 임팩트있게 영향을 주는 불지피기 방식이 더 횩하가 좋은 편이다. 어떤일에 무작정 많은 시간을 투입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적정시간 이상은 별다른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스위트 스폿) 시간이 흐를수록 베풂은 마치 웨이트트레이닝이 근육을 단련하는 것처럼 의지력을 강화한다. 물론 근육도 지나치게 혹사하면 피로가 쌓이고 때로는 찢어진다. 그것이 바로 이기심이 전혀 없는 실패한 기버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결국 성공한 기버는 실패한 기버보다 덜 이타적인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소진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능력 덕분에 세상에 더 많이 공헌한다.
💟 생각 : 월부에서 조장, TF활동을 하면서 경험했던 갈등들이 이 챕터에 모두 담겨있는 기분이었다. 에너지 소진은 긍정적 피드백을 확인할 수 없던 순간 가장 많이 됐었고, 베풂의 시간이 늘어날수록 근육이 강화되어 에너지를 회복하는 일이 더 수월해졌다. 물주기 방식과 불지피기 방식의 장단점을 알게 되았고, 무조건 시간을 많이 투입하기 보다는 체력 범위 내에서 적정한 선을 찾아가는 것 같다.
▶️ 7장 호구 탈피 _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방법
우리는 스스로가 테이커를 알아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런 판단은 부정확한 경우가 많다. 흔히 행동이라는 껍데기에 주의를 빼앗겨 상냥함 여부를 가지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상냥함과 이기심 이 두 가지는 별개의 문제인데 말이다. 처음에는 기버로 상대를 대하는 것이 맞지만, 상대가 테이커임을 알아차린다면 거리를 둘 필요가 있다. 다만, 주기적으로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테이커는 단기적으로는 이득을 가져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사기를 치기는 어렵다. 그러니 계속 대화를 나누면 누가 태도를 꾸미는지 파악할 수 있다. 타인의 이익, 모두의 이익을 바라는 기버의 성향을 잘 활용하여 가족의 대변인으로서 연봉협상, 회사 전체를 위한 계약협상 등으로 확장하면 기버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성공한 기버는 자신이 호구로 전락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고 체념하지 않고, 오히려 치열한 경쟁 상황에서 하루하루의 선택이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인식한다. 위험은 베푸는 행동 자체가 아니라, 모든 상황과 관계에서 한가지 호혜의 방식만을 고집하는 것에 있다.
💟 생각 :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완벽하게 착한 사람은 없다. 기버 조차도 모두에게 똑같이 베풀 수는 없다. 테이커 앞에서는 덜 나눌 수도 있어야 하고, 공동체의 이익을 대변하여 우리의 이익을 추구할 줄도 알아야 한다. 무조건 퍼주는 것이 아니라, 똑똑하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 호구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베풀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고, 기버는 상황과 상대에 따라 차이를 두고 베풀 줄도 아는 사람이다.
▶️ 8장 호혜의 고리 _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인간은 기본적으로 타인의 고통, 불쾌한 감정 등에 공감하며, 그것을 피하도록 도와주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것 만으로 기버의 방식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돕고 싶은 마음은 상대방과의 동질감을 느낄 때 더 커진다. 상대와의 공통점이 특별한 것일 수록 그 마음의 크기는 더 커질 수 있다.
우리는 흔히 상대방이 부탁을 거절할 것을 생각하고 말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오히려 그 반대인 경우가 많다. 사소한 도움 요청을 거절 할 때 사람들은 죄의식이나 불편한 감정을 느끼기 때문이다. 베풀 의지를 과소평가 하지 말고, 상대방에게 베풀 기회를 주고, 베푼 것으로 인해 느끼는 뿌듯함을 선물할 수도 있다.
테이커를 기버처럼 행동하게 하는 방법은 공개적으로 요청하는 것이다. 좋은사람이라는 신호를 여러 사람에게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돕는 것이 당연한 집단에서는 테이커도 기버처럼 행동한다.
성공한 기버는 개인적 즐거움을 누리는 동시에 타인을 이롭게 하는 행동을 한다.
💟 생각 : 월부가 전형적으로 나눔과 베풂의 문화를 가지고 있는 조직인 것 같다. 처음에는 누군가로부터의 도움을 받으면서 이렇게 다 받아도 되나? 하는 마음이 들지만, 이내 나누고 나눔을 받는 것에 점점 익숙해져 가고, 그것이 당연한 일처럼 받아들여진다. 베풂의 시작은 ‘나도 어려웠던 적이 있었는데~ 저 사람도 지금 어렵겠구나’에서 출발하는 것 같다. 자연스럽게 서로가 서로를 도울 수 있는 이런 환경은 일반 사회나 직장에서는 쉽게 만날 수가 없어서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누군가를 돕고 싶어하는 인간의 본성에 충실하게, 마음껏 나눌 수 있는 공간!!
▶️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_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기버는 놀랍도록 다양한 직업 세계에서 성공의 사다리의 꼭대기에 오른다. 이기적인 집단에서는 성공이란 제로섬 게임이지만 기버가 모이면 전체가 부분의 합계보다 커진다. 수혜자의 행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거기에서 즐거움을 느끼면 전략적인 매처도 궁극적으로 자신에게서 기버의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다. 그 결과 점점 호혜의 스펙트럼 끝에 있는 이타적인 행동양식으로 옮겨가게 된다.
💟 생각 : 마지막 부분에 기버의 행동양식 10가지를 추천하고 있는데, “도움을 더 자주 구하라”는 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우리 모두가 기본적으로 남을 돕고 싶어하는 선한 본성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것, 그리고 그 행동을 통해서 더 나은 가치를 만들고,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 것에서 나오는 힘이 정말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남을 돕고 싶어하듯이 남들도 나를 기꺼이 도와줄 수 있다는 생각, 기버가 만드는 세상의 출발은 그 지점이 아닐까??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이번이 세 번째 읽는 것인데, 읽을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일) P207
“특정 시점만 놓고 보면 즉각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사람이 돈도 더 많이 벌고 인정도 받는다. 그러나 그것은 한순간일 뿐이다. 시간이 흐르면 그 관계는 뒤집힌다.”
✅생각 : 사실 직장에는 테이커가 많다 보니, 그렇게 일을 해야 잘하는 것인가? 에 대한 의문이 늘 있었던 것 같다. 뭔가 손해보지 않게 행동하면서 인풋은 덜 넣고, 아웃풋은 좋게 하는 그런 것이 바람직한가? 그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세 번째까지 읽으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직장에서도 충분히 기버의 방식으로 더 나은 성과를 얻을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평범한 테이커들보다 긴 시계열로 봤을 때는 더 비범한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다.
(가정) P169
"시간이 흐를수록 베풂은 마치 웨이트트레이닝이 근육을 단련하는 것처럼 의지력을 강화한다. 물론 근육도 지나치게 혹사하면 피로가 쌓이고 때로는 찢어진다. 그것이 바로 이기심이 전혀 없는 실패한 기버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생각 : 나눔이라는 것이 하나의 삶의 양식이고, 더 많이 자주 할 수록 근육이 단련되듯이 더 잘할 수 있게 된다는 말이 굉장히 인상적이다. 아이들에게도 이런 삶의 철학, 방식을 알려주고.. 어릴 때부터 나눔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할 수 있도록 자꾸 이야기 해주고 함께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내가 경험한 일들도 많이 들려주어야겠다.
(투자) P133
"물건을 판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찾아오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내 직업입니다. 내 관심사는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가르쳐주고 정보를 전해주는 것이죠.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환자가 앞을 잘 보게 되는 겁니다.”
✅생각 : 협상안을 제시할 때, 항상 어렵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윈윈을 하라고 하는데, 그래서 내가 저 사람에게 어떤 효용을 줄 수 있지?”라는 부분에서 많이 막혔던 것 같다. 머릿속에는 여전히 물음표들이 돌아다녔다. 무의식 중에 부동산 시장을 제로섬 게임으로 보고 있었던 것 같다. 누군가 이득을 취하면, 누군가는 잃게 되는… 물론, 단순히 돈으로만 셈을 하면 그 생각이 맞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누군가의 주거 문제, 삶의 다양한 순간들에 필요한 것들’ 이라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들을 포함하면 제로섬 게임이 아닐 수 있는데.. 이 생각을 못했던 것 같다. 앞으로는 제로섬게임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서, 매수인, 매도인, 사장님, 세입자 모두모두 서로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판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파이를 키우는 협상을 하고자 노력해야겠다. 세상은 내가 생각하는대로, 믿는대로 그에 맞는 것들을 보여줄 것이라는 것을 그동안의 경험으로 알고 있으니… 이 역시도 너무나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리더의 돕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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