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강의를 혼자 듣는 것 보다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과 함께 하니 더 으쌰으쌰하게 되고 동기부여가 되는 듯 합니다.
부린이라서, 너무 기초적인 부동산 지식도 알지 못해 이런 기초적인 것도 물어봐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놀이터에서 A-Z까지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강의료가 제 기준에는 비싸서 몇 달을 고민했고.. 수강을 해도 괜찮을지? 과연 커리큘럼을 따라갈 수 있을 지 고민하며, 수강 등록했습니다. 강의 들으면 들을수록 듣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초적 지식을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되었고, 거주 뿐 아니라 투자적 관점에서 볼 수 있는 인사이드를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아직 멀었지만,, 꾸준히 공부해서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게 준비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첫걸음 떼는것이 어렵죠 ~ 저 또한 주변사람들에게 줏어들은것들이 전부인지라, 강의가 도움이 될까 싶기도 했었는데, 들어보니 역시나 잘했다 ('이거로구나~ ') 이런느낌? ㅎ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