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나는 왜 안될까?"만 생각하던 내가 "어떻게 하면 될까?!"로 바뀌었다!

1.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은 점

   여러번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있었지만 마지막에 하루 12시간씩 등록하면서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내목표를 달성한점  칭찬하고 싶다.

2. 챌린지 이후 달라진 점

    처음 시작할때 기초반에서 한달동안 130개 등록하고 과제도 다 마무리 못했었는데

    챌린지를 하는 동안 나만의 상품가공 루틴등을 만들어서 하루에 400개까지 등록해 봤을 정도로 속도가 빨라졌다.

    예전에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면

    실제 주문을 받아보고 처리를 하면서 진짜 팔리는 구나 경험해봤고

    아직 반품이나 교환등의 CS를 하지는 못했지만 부딪히면 할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나는 왜 안될까?”, “그래,이건 힘들지", "역시 안도와주는구나"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이게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로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3. 챌린지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

    상품가공 방법에 대해서 여러가지 방법과 루틴, 프로그램들을 배울수 있었고 

    톡방으로 참여해주신 분들이 경험하면서 올려주시는 질문과 답변들을 통해

    실제 경험해보고 있지 않을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4. 챌린지 주문 인증

    챌린지를 하면서 항상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민군님의 강의와 라이브, 

     언제 어디서나 나타나서 도와주시는 피치님, 

     그리고 단톡방에서 여러가지 꿀팁들을 나눔해주시는 능력자분들, 

    힘들때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고 주문인증에 같이 기뻐해주신 많은 챌린지 참여자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분들이 없었다면 정말 끝까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