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월부에서 이강의 안 들었으면 어쩔뻔...

  • 25.04.15

1.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은 점

2월 기초반 들을때는 강의는 끝까지 들었지만 과제는 제출하다가 3주차 부터 인가 안했고 상품가공도 500개가 목표였는데 200개 정도에서 포기했었습니다. 그래도 챌린지반을 신청했던 이유는 최소 2000개 상품 등록을 못하더라도 강의 만이라도 듣자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막상 수업을 들으면서 하다 보니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 단톡방의 많은 동료분들도 다양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꿋꿋이 해나가는 걸 보면서 나도 한번 해보자고 마음 먹었던 거 같습니다. 하다가 중간에 허리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정말 너무 하기 싫은 날도 있고 내가 이걸 하루 밀리면 도저히 못 따라 갈 것 같아 꾸역꾸역 한날도 있지만 한 달 간 다른 모든 일은 뒤로 미루고 오로지 상품 가공만 해서 2000개를 등록한 나 자신이 너무 뿌듯합니다.  

 

2. 챌린지 이후 달라진 점

한 달 간 2천개를 등록해보니 틈나는 모든 시간을 쏟아부어야 하는구나를 느꼈고…

그동안 힘들다는 핑계로 자투리 시간들을 너무 낭비하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달 간 소파에 누워서 유튜브 볼 시간도 없었지만 

앞으로도 그런 시간을 줄여서 상품 가공에 쏟아부어야겠습니다.ㅎ 

 

3. 챌린지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

한달에 5백개도 못하던 내가 그래도 마음먹으면 할 수 있구나 라는걸 알게 됐습니다. 

챌린지가 끝나도 지금 마음 유지하면서 한달에 3천개를 해보자는 목표도 생겼습니다. 

 

4. 챌린지 주문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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