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도 개인사정으로 귀참으로만 참여한게 조원들한테도 미안하고 자신한테도 화가 나는 상황이다.
변명을 하자면 회사 사정으로 귀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인지라 마음의 위안을 삼고 있지만 조원들한테 피해가 가지 않게 그리고 많은 정보를 소통 할 수 있는 조모임의 기회를 스스로 날리고 있는거 같아서 매우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조모임 할 수 있을 때 시간을 꼭 내서 다음부터는 꼭 참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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