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과 이사. 그리고 부업까지. 치열했던 한달을 복기 하며

1.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은 점

 - 지난 한달간 저희 집 이사와 동시에 둘째 아이 출산이 맞물려 있었습니다.

   출산전엔 만삭 와이프를 케어하면서 첫째애와 놀아주고 애가 잠들면 와이프 눈치 한번 살짝 보고 괜찮다 싶음

   약 10시경 컴퓨터 키고 가공 시작… 새벽 1시~2시까지 가공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

   출산후엔 산후조리원에서 와이프 잠들면 조용히 노트북 키고 또 가공…ㅠㅠ (노트북 불편해서 가공 많이 못함)

   그 와중에 이사까지 겹쳐 몸도 마음도 정말 쉽지 않았지만, 결국 포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2. 챌린지 이후 달라진 점

 - 확실히 가공하는 속도도 달라지고, 주문이 들어오니까 하고자 하는 의지가 전보다 강하게 생긴 점

3. 챌린지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

 -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나보다 더 열심히 치열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 이걸 정말 사는 사람들이 있는 건가??? “산다…”

 - 잡생각 하지 말고, 하란 대로 상품 가공하고 등록하면 진짜 팔리는거 맞아??? “팔린다…”

 - 모든지 배우면 약이 된다.

 - 부자되는 길에 왕도는 없다. 노력과 끈기 꾸준함 만이 답이다.

 - 의심하지 말자. 또 의심하지 말자.. 하다가 이게 맞아? 고민하지 말자. 그냥 하자.

4. 챌린지 주문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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