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의 동기부여가 되었던 1주차 강의 후기

이제 직장생활 1년차,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하여서 월세, 생활비하면 남는게 없는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문득 ‘ 앞으로도 이정도의 소득으로 같은 생활 또는 이보다 나은 삶을 살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연히 월급쟁이부자들 채널을 보면서 지금 당장 내 주머니가 현실성이 없더라도, 이 상황에서 할수있는 게 무엇인지 알고싶어 강의를 듣게되었습니다.

다양한 지인들의 사례, 그리고 지금 부동산 시장, 앞으로 해나가야할 대처들을 들으면서

솔직히 막막하긴했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직장생활을 함에 있어 동기부여가 되는 1주차였습니다. 부족하지만 한걸음 나아갔고, 작은부분에서라도 시작할 수있다는 자신감을 생기게 해준 1주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