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 서초구 반포동 미니 임장 후기)
임장을 다녀온 후 현장 사진을 남겨보세요.
마포구 대부분의 동네를 약 3시간 가량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비바람, 우박 등 날씨가 스펙타클해서 첫 임장이지만 쉽지않았고 아주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그래도 조원들과 함께라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마포구는 오르막길이 은근히 많았고 한강뷰, 입지가 가격에 크게 좌우하는 듯 했습니다. 또 기억의 남는 점 래미안 붙여진 아파트가 많았다는 점,,
기억에 남는 아파트는 용강동에는 래미안마포리버웰, 마포용강래미안아파트 등 아파트 단지들이 모여 있어 조용하고 살기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아현동의 마포래미안푸르지오는 엄청난 대단지이고 환경도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고 신수동의 신촌숲아이파크는 경의선 숲길과 홍대입구가 가까운 것이 큰장점이고 조경이 예뻤습니다.
댓글
자산나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