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알남 4주차 챌린지업 후기

안녕하세요.

어느덧 마지막 밤이 왔네요.

처음 민군멘토님을 만난지도 3달이 됐네요.

작년 좋지 않은일에 너무나도 힘든 해였습니다.

그래서 25년에는 좋은일과 웃을수 있는 해로 만들어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작년 민군멘토님에 강의 소개를 보며 망설이다 결국은 수강을 못하고 올해초에 리뉴얼 된다는 말에 바로 수강하여습니다.

1월달 드디어 처음 시작하며 스스쿠팡을 맞이하며 2월까지 완강하며 챌린지업 3000개 업로드 강의가 있다는 말에 할

수 없다고 단정짓고 실력을 좀더 키워서 해보자고 생각을 했지만 다시 생각을 고쳐 먹고 도전하기로 마음먹고 시작했습니다. 

점심시간40분 출근전 한시간 정도 일찍 일어나서 그리고 퇴근하고 새벽2~3시까지 가공에 미쳐 지냈습니다.

 이런 노력에도 제가 목표한것에는 한참 못미치지만 3000개 등록은 거의 성공할듯 합니다.

아니다 100개가 부족 할들하네요 ㅠ.ㅠ 지금 등록하는데  넘 느려요

암튼 너무 뜻 깊은 한달이였고 끝까지 남아 꼭 월천 모임에 나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군 멘토님 피치님 그리고 챌린지업 2기 대표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월천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