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조는 OT 때부터 느꼈지만, 굉장히 열정적인 분들이 많으시고,
다들 적극적으로 임해주셔서 분위기가 아주 좋은듯하다.
오늘 조모임은 온라인으로 이루어졌는데,
오프모임 1회, 분임1회로 다들 좀 더 가가워져서 그런지 훨씬 더 친근한듯하고 좋았다.
같은 강의를 들어도 각자의 상황에 따라 각자 느끼는 바가 다른 부분이 여전히 재미있고,
배울 점이 많은 듯 하다.
투자와 내집마련의 기로에서 모두들 고민이 많으신데,
다들 좋은 선택하여서,
우리조 이름처럼 오손도손 좋은 아파트 마련하시면 좋겠다~
댓글
Happy지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