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은 오프라인 분위기임장을 같이 하는 것이었습니다.
첨에는 몇분 참석 못할 줄 알았는데, 무려 6분이나 모여서 너무 즐겁고 든든했습니다.
첨에는 분임 뜻도 잘 모르고 진행했는데 조장님의 차근차근한 준비와 설명 덕분에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째째롱님께서 임장 다녀오신 이야기,
죠스님과 예랑예랑님의 지역앞마당이어서 디테일한 정보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함께하면 더 멀리간다는 것을 다신 한번 느낀 조모임이었습니다!
다음 모임때 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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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글로리박님 미니임장 고생많으셨어요. 3주차도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