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 기준을 통한 비교평가의 중요성을 알려준 권유디님의 4월 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7기 75조 가치행복]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오늘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가치행복입니다.

권유디님의 2주차 강의 잘 들었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권유디님의 강의. 

“천천히 가도 괜찮아요. 할 수 있어요. 고통은, 슬럼프는 성장이에요. 내가 함께 손잡아드릴게요. 포기만 하지 말아요”

(권유디님의 음성이 들리는거 같지 않나요?! ㅎㅎ)

때로는 객관적이면서도 주관적인 의견으로도 희망을 주시는데요,  

“5천만원만 있어도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이 되실 거에요.”  

“2-3년 후에는 전고점 대비 하락률이 의미가 없어질거에요.”

“서울수도권 아파트는 좋지 않은게 없어요. 덜 좋다. 더 좋다일 뿐이에요.”

라고 말씀하시는 권유디님의 강의에서 큰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됩니다. 

권유디님!! 감사합니다. (비록 재 후기를 보시진 않겠지만, 마음으로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2주차 강의를 이틀에 빠르게 들었습니다. 

이전보다는 임보 쓰는 것이 조금 쉬워졌고, 내용도 아주 조금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배워야 할 것이 많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구데이터, 소득데이터를 보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임보쓰는 것에 그치지 말고, ‘왜?’ 임보 쓰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강조해주셨고, 저도 이제는 내 투자에 나의 임보가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1년 넘게 월부 강의를 들으면서 ‘저환수원리’와 ‘직장교통환경공급학군’에 등급을 매기는 일을 많이 들었었는데요, 

각 요소에 S부터 B까지 등급을 매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된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나의 주관적인 판단보다는 이 요소에 근거한 객관적인 비교평가가 필요하겠구나를 깨달았습니다. 

단순히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권유디님이 말씀해주신

“지. 용. 행”

“배우고, 적용하고, 행동하는” 가치행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달에 같이 해주고 계시는 

실전준비반 6-7 7 5벤저스 

유머러스한데 똑똑하고 일 잘하시는데 배려심까지 넘치는 조장 멘토바님,  

분위기 임장에서 함께 걸으며 좋은 얘기, 긍정적인 에너지 마구마구 주신 긍정노래님, 

혼자서 묵묵히 강의듣고 임장다니셔서 귀감이 되신 리스카이님, 

차분하고 늘 웃는 얼굴로 대해주신 정갈한빛님, 

그리고, 아직 오프에서 뵙지는 못했지만, 곧 뵙게 될 우유식빵, 지니하나, 하랄라, 원트, 플레이어님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 이번 한달 함께 즐겁게 강동구 앞마당 잘 만들어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