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같이 나눠주신 엄청난 능력자분들이신 턴턴이들 감사합니다. 정말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엄청난 회사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옆에서 더 겸손하고 작은 일에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들을 더욱 소중히 여기며 살겠습니다. 정말 올 해 이렇게 소중한 팀원분들을 만날 수 있었다는건 정말 저에겐 큰 감사이자 축복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왜 라는 질문보다, 이제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질문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임보를 더 쓸까, 어떻게 없는 시간속에 시간을 잘 쓸까를 고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