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챌린지 종강하고 라이브 강의를 보면서,
연말 월천클럽이라는 꿈을 갖고 더 열심히해야지 싶었습니다.
그런 마음이 들었는데, 오늘 아침이 되니까 ‘정말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조금씩 올라오더라고요.
알려주시는분이 계실땐 정말 잘 배우고 할 수 있을것같았는데, 정작 저 혼자서 해나가려고 하니까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됐던것같아요.
그러던 중 오늘.. 핸드폰이 계속해서 불이 들어오길래 저도 놀랐습니다 !!
무려 주문이 하루에만 13건이 들어온건데요 !!
직장에서 어플로 확인하면서 실시간으로 쉬는시간마다 주문을 넣었는데요
프로그램에는 왜인지 11건만 뜨네요..
챌린지 이전에 제가 전체 주문건수가 4건정도였어요.
그런데 챌린지 이후에 하루에 받는 주문건수가 그 전체의 2배가 넘는 주문건수가 들어오다니 !! 하면서
챌린지의 힘을 새삼 체감하고 있습니다 !!
새로운 도전이 이렇게 설레고 가슴벅찬 일이란걸 이번 챌린지를 통해 배워갑니다.
다른 같이 교육 수강하신 선생님들도 다들 잘 되셔서 연말에 월부건물 1층 월천클럽에서 뵜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더 노력하고 정진하겠습니다 ^^
댓글
고생많으셨어요!!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