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눈 붙이려고 했는데 어느새 조모임 시작시간이 훌쩍 지나 눈을 뜨고 말았습니다.
허겁지겁 줌에 참여했지만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무슨말을 해야할지, 정신이 몽롱합니다…ㅠㅠ
조장님의 쎈스 덕분에 정신차릴때까지 질문 패스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어찌어찌 조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모두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두서 없는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임과 단임때 만나서 더욱 반가워진 동료들~
주말에 조원들과 다시 만나 함께 임장할 생각하니 설레입니다.
토요일날 다시 만나 3만보 찍어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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