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69기 자본주의 지대로 배워 5늘도 집4조 리리스]

반갑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54조 리리스입니다.

오늘 조모임을 했는데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동시진행 하였습니다.

우리조장님과 우리 조원님들~너무 열정적인 모습이었습니다.

항상 혼자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지만 얼마 지나지않아 이것도 저것도 아니었습니다.

이 강의와 과제로 하여금 내 자신이 안일하게지내온 과거에 대한 반성과 미래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어떨지를 확인해보니 가슴이 설레기도하고 사실 벌써 무언가를 이루었다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사실 이제 시작인데 말이죠.

모여서 개인의 비전보드를 발표했어요

앞서 말했듯 가슴 설레었고 내가 변치않는다면 그리고 잘배워나간다면 이 월급쟁이 가난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함께 하는 동료가 있다는게 얼마나 큰 시너지를 내는지도 느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는 도움만 받은거같아서 조장님과 조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앞서네요.

다음에는 내가 좀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는게 무엇일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항상 제 반성만 하게되네요ㅎㅎ

여튼 이정도로 마치겠습니다.

본인 반성이 아닌 잘했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만족하는 삶을 위해 우리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