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월 300만원 직장인이 서울 내집마련 하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희망의 보리씨앗을 뿌려 주도적으로
성장하는 희망보리입니다.
이번에 소중한 오프 기회를 얻어
그것도 신사옥에서 듣게 되었습니다.
경기도 외곽에 분양받아 첫 내 집 마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설렘과 기대로 가득했지만, 동시에 “이곳이 과연 괜찮은 선택일까?”
하는 고민도 끊이질 않았습니다.
신도시라는 특성상 주변 환경은 쾌적했고,
초등학교가 가까운 ‘초품아’ ,
그리고 가족 6명이 함께 생활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큰 장점이었어요.
그동안 전세로 여러 곳을 옮겨 다녔기에,
드디어 우리 가족만의 보금자리가 생겼다는 안정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현실적인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교통 불편하고, 학군, 자산으로서의 가치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곳이 과연 최선의 선택이었는가에 대한 의문이 커졌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교육 환경과 향후 주거 이동 계획을 고려했을 때,
언제 어떻게 ‘갈아타야’ 할지에 대한 방향이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들으며 조금씩 공부도 하고,
직접 임장도 다녀보았지만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 건지, 혹시 헤매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기초반 강의가 리뉴얼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이번 기회만큼은 다시 제대로 배워보자”**는 마음이 생겼고,
새로운 전환점이 되어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제는 단순히 ‘사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위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기준을 다시 잡고
제대로 된 방향을 잡아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한 달 동안 배우고 느낀 점
부디 포기하지 않기
이부분에 다시 마음을 먹으며 안개속 같은 것들이 거칩니다
항상 완벽을 추구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두렵고 강의를 들으며
거래 및 계약 체크리스트에 왜 이렇게 겁이 나던지? 그냥 겁이 났네요.
하지만 다시 마음을 다 잡고 할 수 있다 마음을 먹어봅니다.
내집마련이든 투자든 이 부분은 어쨋든
내가 집을 매수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꼭 체크해야 하는 부분들이고
헛돈 쓰지 말고 내돈을 아껴주는 리스트!!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1주차 너나위님 강의
부동산 기초지식& 상황별 내집마련 계획
첫 주차 강의는 현재 부동산 시장에 대한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바로잡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과연 지금 이 시점에서 갈아타는 것이 맞는가?”
“아이들의 학업은 어떻게 고려해야 하지?”
왜 지금 이 시점에서 내집마련을 꼭 해야하는지?
지금 집값에 영향을 주는것들
하락세? 인구가 감소하는데 대한 고민들을 말끔히 풀어주셨어요.
다시 지금 시장이 어떤지 다시 정립이 되면서
내가 불안해 할것들이 아니라 그안에서 내가 내집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을 다시 수정해 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금이 기회인지는 알고 있었지만
그안에서 내가 무엇보고 어떻게 판단하는 것은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갈아타려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작년 내집마련과 올해초 투자로 언제 갈아타야 하는지?
또 아이들 학업 환경 꼬리처럼 따라오다보니
본질을 놓쳤 던거 같습니다.
징검다리
좋은 자산으로 가기 위한 발판,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집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다.
이 개념을 접했을 때
마치 어둠 속에서 작은 등불 하나가 켜지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래, 나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2주차 코크드림님 강의
성공하는 내집마련을 위한 필수 능력
2주차 강의에서는 내집마련을 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적인 실전 능력들에 대해 배웠습니다.
가치와 가격을 구분하는 눈,
대출과 전세 활용 전략,
후보 지역 간 비교평가,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협상 능력까지.
이제는 단순히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사고, 좋은 조건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체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협상 능력’ 파트에 가장 깊이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사실 그동안 부동산 거래를 시도할 때마다
항상 **"내가 밀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말 한마디도 조심스럽고,
부동산 사장님 앞에서는 괜히 작아지는 제 모습을
여러 번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막연히 ‘말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쉬운 일이 아니었죠.
하지만 코크드림님은
실제 상황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협상과 대화법을
정말 구체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싸게 해주세요’가 아니라,
내가 왜 이 조건을 원하는지 근거를 제시하고,
상대방 입장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를
‘역지사지’ 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사장님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이 협상의 시작 인거 같아요.
거래 상대가 아니라 파트너처럼 대화하는 것,
그게 진짜 협상의 출발점이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어요.
이 강의를 들으면서
"아,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이제는 조금씩 연습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전략들,
협상의 기본기와 자신감을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3주차 자음과 모음님 강의
내집마련의 처음부터 끝까지
내집마련의 A부터 Z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프레임으로 완성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음과 모음님께서 7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수많은 실전 사례들을 바탕으로
왜 내집을 ‘잘’ 마련해야 하는지,
그 선택 하나가 어떻게 인생을 바꿀 수 있을
명확하게 풀어주셨습니다.
내집을 왜 잘 마련해야하는지 선택이 나중에
어떻게 달라지는지?
1-2주차 강의에서 이론을 많이 알려주셨다면
그런 선택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지금 해야하는 것들
내집마련을 잘하기 위한 능력을 한판에
풀어주셨어요.
내가 실제로 갈 수 있는 단지 중에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분석하고,
어떤 조건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이제는 조금씩 감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대출은 얼마를 받아야 내게 무리가 되지 않을지,
실거주와 자산 형성을 어떻게 균형 있게 가져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실제 수치를 기반으로 정리해주셔서
굉장히 실용적이고 와닿았어요.
많은 비교들을 보여주시면서 이안에서
어떤것을 생각하고 어떻게 생각해서 판단하면 좋을지
환경, 교통, 학군 무엇보고
실제적으로 대출을 얼마나 받으면 좋은지?
정립해가는 시간이었어요.
자주 반복되는 단어들을 통해
저기에서는 이부분을 꼭 보아야 하는거구나
내집마련이기 때문에 소홀히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가짐이 달라졌습니다.
매일 내가 갈 수 있는 단지 찾기
가치분석을 통해 분석을 통해 내가 갈 수 있는 후보 단지
많이 놓고 정말 이번에는 꼭
이집만큼은 내 결과치로 잘 선택했다
말하고 싶은 집을 찾을 것입니다.
자모님 강의에서 헤맨만큼 내땅이다
돌격
To be!!
말들이 와 닿았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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