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임장을 하는 중간에 까페에 모여 조모임을 했습니다.
단지임장을 하며, 각 단지의 특징을 이야기 나누며, 제가 알게 된 점을 전달하고
또 제가 몰랐던 점을 들으며 새롭게 알게 되기도 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조장님과 조원분들이 다양한 질문을 해주시고, 또 단지를 기억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더 좋은 것과 덜 좋은 것”을 계속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Q2.
청구역 생활권의 선호도가 낮을 것 같고, 그 이유는 초등학교 맞은 편에 있는 유해시설이 있기 때문이라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Q3.
매매가나 전세가가 많을 경우, 평균을 나누어서 계산해야 하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졌고,
아직은 처음 써보는 시세 분석이라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고백타임
잠을 줄이기 어려웠고, 야근으로 스케줄이 한 번 밀리니 과제가 밀리게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야근이 생길시 이전이나 이후에 반차를 쓰는 등으로, 투자공부의 시간을 확보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목표 중간점검
1) 골든모닝 - 주말 8번 => 지금까지 5번의 주말에 모두 골든모닝을 하였고, 이에 대해 뿌듯함과 대견함을 느낍니다.
2) 독서 7권 - 읽기 시작한 책은 5권 정도 이고, 1권은 다 읽어 가고, 1권은 반 정도 읽었고, 3권은 거의 시작단계입니다. 책을 읽는데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좀 더 생각해 봐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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