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67기 21조 긍정킴] 실준반 2강 강의후기 - 지용행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안녕하세요

월부 입성 3개월차 긍정킴입니다:)

 

입지분석은 임장전에 해야하고,

손품(임장보고서)을 팔아 파악한 것을 발품(임장)을 팔며 내 눈으로 확인한다

는 점을 한땀한땀 알려주신 권유디님의 2주차 강의!!

 

임장 전 사전임보를 작성하면서

지도와 인구 구성율을 통해서도 충분히 지역의 모습을 예상 해 보고,

생활권을 나누는 고민 후에 진행한 임장에서 나의 생각이 맞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면

분위기 임장이 더욱 기억에 남을 것만 같았습니다.

(이미 분임을 한 뒤라 다음달 새로운 앞마당을 만들 때 적용 해야겠죠??)

 

저는 상권/학원가를 반드시 지나가야 한다는 기준으로만 분임루트를 그렸다면,

권유디님은 입체적으로 분임루트를 그리고, 지나온길을 되돌아 본다는 말씀에

반대방향으로 단임을 진행하지 않더라도 루트 반대편에 서서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겠구나!

라는 깨달음도 얻었습니다.

 

또한 임장 시에는 집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부분에 좀 더 집중을 해야겠다고 다짐하였으며,

임장 후 집으로 되돌아 가는 길에 찍은 사진과 함께 임장 루트를 복기하면 

2번의 분임을 한 효과를 가질 수 있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지(배우고) 용(적용하고) 행(행동하자) 

이번 분임 시에는 사전에 지역모습을 미리 예상하는 것을 해보지 못했으며

임장 후에 귀가길에 바로 복기를 해야한다는 것을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으니

다음달 새로운 앞마당을 만들 때는 미리 예상해보고 반드시 적용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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