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33기 44조 아침노을] 마지막 조모임 후기


거북이 처럼 하루에 한 걸음씩 성장하기.

원씽을 정하고 달성하기.


그러다보면,

원하는 곳에 닿아 있을 거라는

믿음을 다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모르면 불안하고

알면 불안하지 않기 때문에

불안하면

행동하고, 알면 된다는것과


내가 원치 않는 상황에서

그래도 긍정적인 것을 찾고,

무조건 행동하다보면

비전보드를 이룰수 있다는 것이 기억에 가장 남습니다.


무엇보다, 11월 동안 매일 아침 원씽을 선언하고

매일 밤 원씽을 체크하는

우리조의 루틴이,

저의 한 달 을 정말 알차게 만들어주는것에

큰 힘이 된것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응원하겠습니다.

한 달 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우리 44조, 너무 고마웠습니다.


댓글


프리아user-level-chip
23. 12. 10. 15:37

아침노을님 조장으로서 아낌없이 나눔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조원들 잘 이끌고 가시는 리더쉽과 따뜻한 마음 덕에 그동안 잘 할 수 있었어요. 저희 원씽 카톡방으로 계속 이어가요♥ 실전반도 화이팅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