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반 30기1조 실전반을 마치며 복기글 [투비웰시] feat 파도타기 튜터님

 

 

 

파도타고 실전투자고고싱 파도타고 성공투자고고싱

 

 

제가 지은 문구입니다 ^^ 정말 파도튜터님의 도움을 타고 실전투자를 고고싱 했습니다.!! 긴 생각의 흐름을 적어봅니다 

 

실전반과 함께 1호기 첫만남 시작합니다.

공부로만 끝나는거아니야 하던중 실전반 광클에 성공하게됩니다.

 

아직 나의손을 많이 타는아이들. 그리고 이번엔 투자하자 마음먹고 등록한 아이들 태권도학원( 엄마껌딱지인 아이들을 5시까지 공부 시간을 벌기위해) 모든조건들이 올해안에 투자해야해 라는 목적을 향해 달려가고있었습니다.

 

지난겨울 눈물을 훔치며 4급지 자실을 하던떄가 생생합니다.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지만, 서럽고 서글픈 나날들도 있었고

모르던 것들을 배워나가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던 떄도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투자하기에는 실전에 알고싶은것 들이 많은데, 그 어떤 기술적인것들이 부족하다 느낄떄쯔음..

실전반 광클에 성공합니다.

 

[1주차 와 이렇게 하는거구나!! 투자동료들을 보고 투자이야기를 듣다!!]

실전반 오프라인 동료를 처음만나던날. 동료들의 투자에 대한 고민을 들을 수있었고요,

마스터님의 강의를 듣던날. 화면속에서만 계신 인물이아닌 과거를 복기하는 실제 투자로 성공한 분들을 만난다는것이 저에게는 굉장한 인사이트가 생겼습니다

“마스터님 00시 내집마련과 서울투자가 너무나 고민됩니다. 배운자는 많이떨어진 00시를 실거주 집으로 매수해도 우리에게는 기회가 되지않겠냐 합니다.”라는 질문에대한 답을 현장에서 들을 수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마스터님께서 답변을 주셨습니다.

[방향성에 대한 질문을하다- 마스터님 답변]

많은 돈을 깔고않게 되고, 투자금을 활용할수 없고 자산이 집에 묶이는 구조다.

 다만 지금 00시는 싼가격에 들어가서 살면서 거주안정성을 가져가기에는 나쁘지않다.

투자로보면 그투자금이라면 서울로 보는것이 맞다

두분이 생각해 보셔야하는것은 00시가 싸지만 자산적으로 5년 10년뒤에 봤을떄 한계점은 수요가 한정적이다.

해당도시가 감탄을 하며 다닌도시는 맞지만 나중에 자산으로 봤을때는 서울 투자가 자산증식이 더 될거라고 보고

남편과 생각해야하는것은 자산으로 덜 벌어도 괜찮은지를 생각해 봐야할것이다

임장을 다닐수 없다면 00시 싼 구간에 매수해서 가족들이 투자할수있는상황으로 바뀌엇을때 발판삼아 또 서울로 넘어오는 방법도있다.[해석: 아무것도 매수안하는게 최악이다]

자산적인측면에서는 자산 안정성은 서울인거다.

남편의 말에 기울어졌단느것은 내마음도 기울어졌다는 것이다. 현상황에 싼구간에 있다면 갈수있는거다

내집마련으로 대출을 많이 받아서 남은자금으로 투자하는것은 맞지않다

그래서 대출받게 되면 약정서를 쓰게 되는데추가주택 확인시 회수되기도한다

마스터님의 답변을 듣고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곰곰히 마스터님의 답변을 듣고 복기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산을 증식하기위해, 우량한 자산을 갖고싶어서 00시로 청약을 받으러 왔습니다. 그때의 제 눈에는 급하게 오른 00시의 아파트가 우량 자산으로 보였기 떄문입니다. 잘 알지는 못하지만 결과적으로 올랐다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이주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청약은 계획되로 되지않았고 그 계획에서 또다른 방향을 설정할 떄였습니다. 배우지않은것과 다르지않은 제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다시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청약을 받으러 기다리는 4년동안 거주안정성이 보장되지않았어도. 자산은 늘지않았습니다.

나의 이런 방향들속에서 더욱 속상한일이 생긴다면 내가 구매한 금액에서 자산이 늘지 않는 땅에서 거주 안정성을 지키는 것입니다.

내가 바라는것은 거주안정성을 지키면서도 무럭무럭자라날 자산을 매입하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두가지를 모두 충족하기란 매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욕구가 모두 충족되기 어렵기에  내가 거주하는것과 상관없는 부동산 투자를 하는거구나 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란

수요와 공급이 맞지않는 도시에서 싼 시기에

가장 좋은금액으로 내수준에서 할수있는 가치있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행위이기 떄문입니다.

공부를 하게된 이유도 자산이 증식될 만한곳에 자산을 파킹하기위해 공부를 시작했다는것을 잊지말아야겠다.

하며 실전반 1주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아리송했고, 알것 같기도 모를것 같기도한 한주를 보냈습니다

또한 살수있을 때 더욱 좋은것을 사야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스터님께서 방2화1의 사례 경험으로 가져가기엔 아픈기억이며, 팔수있을 떄 팔고나와야하는 물건의 사례를 강의에서 말씀해 주셨고, 내가 구입하려는 00시의 아파트도 팔수있을때 팔고나와야하는 아파트가 되지않을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주를 보냈습니다.

 

 

 

2주차 “파도튜터님과의 첫만남”

조원님들이 배정되고 파도튜터님과의 첫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첫만남의설렘. 가정을 뒤로하고 서울로 왔다갔다하는 정신없음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한달내에 잦은 외출이 빈번히 이루어진 일이 적었기에

남편도 아이들도 적응기가 필요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반겨주신 조원님들 튜터님들의 첫모습이 잊혀지지않습니다.

생활권을 보는 방식, 줌인 줌아웃이 정말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여기가 어떤 땅인지 눈여겨 보라! 땅땅땅

여기어디게 땅땅땅!!

다시한번 인지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파도튜터님!!  

 

 

우리조는 분임을 2번이나했고, 그러는 사이에 더욱 돈독해 졌습니다.

매번간식을 챙겨와주신 화채님

가정과 투자사이 무엇을 포기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을때 좋은말 나눠주신 쏜님

가장좋은 루트로 우리를  인도해주신 아침님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큰빛님

힘든임장지에서 큰 웃음 주시는 락님

매임후기 나눠주신 메라님

부족한 부분 채워주시는 혜머니조장님

꼼꼼한 임보실력과 아이엄마인 저를 공감해주신 욤님

언제나 질문할 수있도록 환영해주신 파도튜터님의 튜터링  감사하지않은것이 없었습니다.

튜터님 추천으로

정말 2번이나 분임한결과 임장지가 다시보이게 됬고 조장님과 조원님들과 오고가는 대화속에 더욱 해당임장지를 잘 파악할 수있었습니다.

 

 

2주차 수업은 용맘튜터님의 비교평가 강의였습니다.

 

제가 했다면 다른분들도 충분히 할수있어요”

“배우자를 설득하는데 4-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라는 말씀에서 더욱 힘을얻었고 입지가치를 좀더 자세히 보는법. 단지를 싸게쌌다는 의미에 대해서 다른각도로 관심을 갖게되었씁니다

“쌍둥이 단지 비교법- 가상계약서 쓰는법 “ 등을 실제 1호기로 할떄 진행하지 못했지만 제마음속 상대적 비교평가 참고지표로 삼았던것 같습니다.

전고점은 비슷해도 분명한것은 이쪽이 가치가 더 좋다

전고점이 비슷하더라도 ,나의눈과 귀는 이쪾을 향하고있다. 가격이 비슷하지만 이곳이 장점이 더욱 많다 .

선호도를 파악할 때 주안점을 두게 되었습니다.

 

3주차에는 자주가족님과 김인턴님의 강의 였습니다

자주가족님의 따끈한 갈아타기 수업에서는 형용할 수없는 인사이트를 얻게되었고, 공감이 되어 저도모르게 눙물이 뚝뚝 떨어졌습니다

너무나 씩씩하고 재미있게 말씀하셔서 몰랐는데 마지막에는 감춰진 노고가 보여서 더욱 눈물이 났습니다.

 

저정도로 열심히 해서 일구는 거구나 라는생각에

나도 저정도로 열심히 해서 자산을 일궈야겠다. 

자산을 일구는 방법이야 vs과연 아이도 많은내가 저정도로 시간을 낼수있을까? 하는 양가감정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자주가족님께 개인질문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자주가족님께서 기회를 잡으신것에 대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동탄입주가 많아서 다들 안살때 황무지에 누가사냐 했을때 용기를 내서 실거주 매수를 하신것에 대해요

[자주가족님께서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신것]

자주가족님꼐서 저에게

" 행동에서 얻는것보다 고민이 많다. 해보고 말하는시간이 더욱 필요할 것이다. 가서 했는데 물건이 어렵다면 솔루선을 주겠지만 찾지못햇기떄문에 어렵다.

어차피 힘든것은 마찬가지인데, 여유롭게 안된다. 어차피 밀린다. 투자가 끼어드는 순간 어차피 모든것이 애매해 진다. 투자를 애매하게 하기보다는 더해서 행동을 해서 천장을 꺠는것도 중요하겠다."라는 조언을 얻었습니다.

 

어려운 사람은 도와주지만, 돈을 더 벌고자 하는사람을 도와주지않는다. 세상이 , 나라가 원하지 않기 떄문이다. 시기와 질투의 영역이 발생하기도 한다.

 

투자라는 행위는 돈을 더 벌기위한 행위이며 어느누구도 가만있는 나에게 심난한 나를 용기내라고 설득까지해가며 ‘이거 해봐’ 너 아이가 많으니까 필요하잖아 하며, 물건을 가져와서 불편한 내마음을 달래주며 떠 먹여주지않겠구나. 내상황이 투자조건에 시간을 내기 유리하지않다고하여, 누가 물어다 주지않겠구나 라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내가 지금 불가능한것을 바라고있구나’

 

결국엔 내가 내발로 나를믿고 판단하는수밖에 없겠구나 . 무리해서라도 시간을 조금더 내자. 내선택에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다가서자. 아무것도 잃고 싶지않아서 어떤 결정도 내리지 못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한발짝 투자를 향해 제 마음이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3주차 매임의 허들을 넘다 feat 혜머니조장님

웰시님은 이제 매임허들을 넘으시면되겠네요

“더 앞마당 늘일필요없이 이미 4급지 앞마당을 늘이셨으니 매임을 더 파보시면되겠어요”

우리혜머니 조장님은요~ 조원한분한분의 상황을 듣고 필요한 이야기를 해주시는분입니다.

월부학교를 다녀오셨고, 3년차 선배투자자 입니다.

제가 경험하지못한 것들을 경험하신 선배님입니다.

물론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깊은 마음과 헤아림을 갖고계신 조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반복된 저의 외출에 가족들도 지쳐가고 저의컨디션은 물론 죽을 맛 이었지만. 그래도 조장님이 함꼐한다는 사실만으로 왠지 기쁘고 서글프지않았습니다.

 

 

4주차 2번째 튜터링데이에는 선배투자자 조원님들의 임보와 튜터님께서 임보쓰는 관점에 대해 더 깊이 투자에 앞서는 시간을 갖게되었고

함께 선호도를 파악해 나가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아침에 만나서 밤이 깊어질떄까지

웃음을 잃지않고 알고 계신것들을 나눠주신 파도튜터님의 표정을잊을수없습니다. [진짜 당딸리셨을텐데 행복하시다고 ..넘사벽에너지!!]

점심도 저녁도 시원치않게 드시면서도 한마디라도 더 알려주려 하시는 모습에서 인내와 끈기를 배웠습니다.🌊

 

미니임장에서도, 튜터님꼐서 경험해 보지않은 육아와 투자의 병행에서도

저의상황을 헤아려 조언을 주셨습니다.

경험해보지못한 상황에서, 알고있는것을 종합하여 조언해주기란 여간 쉽지않음에도

조언주시는것을 듣고, 파도 튜터님께감동하였습니다.

 

5주차 자모님의 강의를 듣고..마음을 정리다.

지방에서 다시시작할까요? 지방은싸이클이 짧다던데, 서울수도권에서 제가가진돈으로 물건을 찾는것이 마치 신기루 같습니다. 지방으로 갈까요?

저희남편과 제가 고민하던 그어떤것과도 일치하는 질문이었습니다.

 

팔지않아도 될 자산을 살수있을때 사는거에요

팔지않아도 되는 가치있는 자산을 싼시기에 사서 모아가는겁니다.. 지방시장은 싸이클이 짧은 만큼 올랐을떄 반드시 나와야해요

더 오를게 기대되더라도 돈을 만들기위해 들어갔기 때문에 수익을 거두고 나오는 그 고통을 아세요?[ 못나올수도있기떄문에 수익을 덜 내더라도 어깨에서 파는 마음 왜? 수도권 물건사러가기위한 여정중하나이기 떄문]

 

강의에서 얻은한가지는. 지방시장은 돈을 만들러 가는거다

지방물건도 소중하지만 주변 공급에 따라 가치가 상대적으로 변할 수있기 떄문에 조심스러운거다. 수도권시장에서 이제껏 앞마당을 만들었다면 결판을 짓자. 떨어져도 어깨까지 떨어지는 수도권시장에서 담판을 보는것도좋겠다. 라는 내면의결론에 다다랐습니다

 

마지막 튜터링데이🌊🌊

조금씩 선명해지는 임장지 그리고 닳아가는 무릎 말은안하지만 지친 남편

나는 이번 상반기에 투자하지않으면 못하겠구나. 쇠뿔도 단김에 뺴자

라는 내면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잘한것은 마지막까지 전임을 한것 , 막바지로 갈수록 서울에 가기 힘들겠구나 할때쯤 선별해서 물건을 추가적으로 보고온것입니다.

이번에는 마음속으로 선정한 00 아파트와 앞마당 내 저평가 단지를 2개 더 보고왔습니다

앞마당 내 00구에서는 이미 투자자들이 많이 휩슬고 간 뒤라그런지, 59평형은 이미 매도가가 올랐고

저환수원리에 맞는물건은 단지 꼭대기에 있어 다음날 무릎염증으로 고생하게 되는계기가 되었습니다.

 

‘부사님들 표정과 사람들 표정이 팩팩하다. 삶이 너무 고달플거같은데. 비슷한 투자금으로 이곳을 하는게 맞을까?

 

제가 보고있는곳이 상대적 저평가라는 확신이 생겨가고 있었습니다.

네번째 투터링데이에서는 집단지성을 모아 임장지를 더 깊이있게 파악하게 되었고 제마음속에 들어오는 땅이 생기기시작합니다.

부족한 제 실력을 파도튜터님꼐선는 육아와 병행하고 지방에서 올라오기에 쉽지않음을 감안하여 매우 칭찬해 주셧씁니다 시간내기 쉽지않은것을 감안하여 칭찬해주신것에 또한번감동하게 되엇습니다 ㅠㅠㅠㅠㅠ

 

튜터링 데이가 끝나고 00구 00동이 유독 눈에 띄게 됩니다.

학교가 많고. 선호하는 학군이있으며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표정이 밝고 아이들. 학생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신축 제외 유일하게 지하주차장이 연결되어있으며 역과의 거리도 6분 ! 초등거리 7분 생활권내 초중고가 모두 갖춰진곳 1등학군지는 아니더라도 무난한 중학교와 명문고등학교가 생활권 안에 있는 땅이었습니다.

유동인구가 많고, 역주변에 병원등 상권이 잘 갖춰져 있으며 해당생활권안에 102개의 학원가를 갖추고있었습니다.

여기..

우리집이랑 낡았지만 되게 비슷하다. 부지가 크지않지만  교통좋고 생활동선이 짧아. 강남 38분 괜찮겠는데?

 

그렇게 첫 이미지를 쾅쾅 찍게됩니다

“튜터님! 저 여기 투자해도 되는곳인가요?” 용적률이 너무 높아서 재건축을 바라보기 어려울것 같아요!

투자는 현재가치로 보는거에요 땅이 좋잖아요

물론 괜찮아요 첫투자는 최고가 아니더라도 번트치고 나가는것만으로도 의미있어요

파도튜터님꼐서는 3번째 튜터링시간을 갖습니다

저는 또 같은질문을 합니다.

튜터님 저 이거 -15%만들어서 해도되는건가요? 네 괜찮아요 투자해도 되요 웰시님

미소가 좋았습니다 웰시님이 조급해서라기보다 투자가 너무 하고싶은거에요

제마음이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이번에 투자안하면 이제 진짜 실거주집산다.

라는 마음으로 마지막 튜터링 데이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as해주신 파도튜터님 감사합니다

귀가길까지 체크해주시는 혜머니 조장님감사합니다

예쁜 파도 뱃지 나눌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모든깨달음에 조원님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만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1호기 첫발을 내딪을 용기를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고또고맙습니다 [행운의 뱃지와 행운의 모자 feat 락님]

 

튜터님 조원분들 모두 성투하시고 건강하세요! 

함께할수있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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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락솔트user-level-chip
25. 04. 21. 19:19

웰시님... 3월 한달 동안 너무 성장하시고 너무 큰일 해내셔서 정말 동료로서 기쁩니다. 그 과정에 함께 했다는 것도 기쁘고요, 또 저도 함께 그만큼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어서 벅찹니다. 덕분에 설레는 마음 또 드네요. 두근두근 투자생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리메라user-level-chip
25. 04. 21. 22:07

웰시님~! 글에서 한 달간의 찐한 여정이 다 묻어나네요, 그 순간을 다 이겨내신 거 너무 대단하셔요, 앞으로의 웰시님의 투자 생활도 응원할게요~!!!

아침이좋아user-level-chip
25. 04. 22. 07:49

웰시님!~~~ 정말 뭉클하네요ㅠㅠ 실전반 해내시고 결과까지 만드신 웰시님 너무 대단하시고 멋져요ㅎㅎ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