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할 수 있는건 강의에서 떠 먹는 수준까지 가르쳐 주셨다는 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아직은 잘 모르니까 그냥 조금씩 조금씩 하나씩만 하기로 했습니다.

욕심을 부리면 못 하게 된다는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할 것은 많은데 다 못하니까 스스로에게 화가 나더라구요

게다가 지방이라서 거래량도 현저히 떨어지고 

수도권이랑 많이 다른거라서 사면 안 될 물건을 고를것 같아서 무서웠습니다.

 

어자피 이제 시작한거 욕심을 좀 내려놓고 천천히 바라봐야겠어요.

 

강의 해주시는 강사님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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