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디님의 강의는 내가 왜 공부하고자 하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다잡게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당탕탕이 정상이다. 우당탕탕하더라도 꾸준히 하다보면 익숙해 진다.” 라는 말씀이 위안이 되었습니다.

나만 뒤처지는 것 같고 나만 거북이 같다 생각했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다는 말씀에 다시 용기를 내어 봅니다. 

천천히지만 꾸준히 앞마당 하나는 만들자.. 하고 또 책상 앞에 앉게 만드는 권유디님 감사드립니다~^^  


댓글


JJEONuser-level-chip
25. 04. 22. 01:41

석류나무님!! 강의 후기까지!! 과제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주도 우당탕탕탕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