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8기 투자는 71세조 긍정부자1] 공부가 아닌 투자 마인드 장착

안녕하세요

존버해서 기버가 되고픈

긍정부자1입니다.

2주차 강의는 

권유디튜터님의 

‘실력을 키우는 임장보고서와 임장의 모든것’을

이번 강의에서 모두 풀어주셨습니다.

실준반을 재수강하는 저로써는

배운대로 반복하여 투자로 연결하는 단계가 되는 것을 목표로 

이번달 강의를 임하고 있습니다.

실준반을 재수강하기까지

1호기 투자에 대한 절실함보다는

프로 수강러로 강의만 집중해서 들은게 아니었나

이번 강의를 통해 반성해보게 됩니다.

한달동안 앞마당을 만들며

결과로 남겨야 하는것은

역시 임장과 임보!!

1. 지역의 입지가치

2. 지역 사람들이 선호하는 동네,단지

3. 투자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임장,임보를 뾰족하게

임하며 반마당이 되지 않게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늘 아는 내용인데

이번달은 정말 진심으로 와 닿는 내용입니다.

프로 수강러의 자세가 아닌

투자자의 자세로 강의를 들으니

이번 분임도 단임도 

강사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차근차근 한단계식

레벨을 깨는 느낌입니다.

늘 임장보고서를 시작할때 

'이번달만큼은 꼭 

과제가 아닌 나의 똘똘한 투자용으로 작성해보자'라고

다짐해보지만 

임장에 시간을 많이 쏟으니

임보가 느려짐은 또 어쩔수 없는지

균형잡기가 참 어려워집니다. ㅠㅠ

강사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 임장보고서는 돈을 벌어줄 아파틑 찾기 위한 투자계획서입니다.”라는 말씀이

너무 와 닿았습니다.

임장 시 집중해야 할 것들

임장루트 작성시 필요한 팁들

시세작성시 주의해야할 것들을

너무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예전 월부시작했을때보다 

더 자세한 강의가 된것 같아

저는 복습하면서 이론을 다지는 시간 같았습니다.

1호기를 준비하는 과정이라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치는데

강의 말미에

고통=성장이다.라는 말씀에

또 한번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편하면 못한다. 힘들어야 잘한다.

안하는거 하는데 편할수가 없다.

편한거는 익숙한 것만 하는거다.

뭔가 하는것 같은데 성장하는 느낌이 안든다.

익숙하지 않으니깐 힘들다.

익숙하지 않은게 힘들어지면 그건 뽀갠거다.

그러면 고통이 사라진다.

하나씩 고통스러운 일이 생기게 마련이고 

그 분야에 익숙해질거고

과정은 고통스럽다.

하지만 고통은 곧 성장이다.

오히려 고통스럽지 않은 순간에 내가 잘하고 있는지를 

물어보자.

그럼 아닐 확률이 높다.

재미있게 하자

마음껏하자

실패해도 괜찮다.

포기하지말고 꾸준히 하자. 

by 권유디튜터님

지금 저에게 너무나도 힘나는 응원의 속삭임이라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깊은 내용의 강의도 감사한데

강의시간을 통해 

마음까지 정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한 2주차 강의였습니다.

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