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조모임 후기[실전준비반 68기 54조 야자수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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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임 중 조모임

모두들 조금씩 지쳐있지만

다들 자신의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 54조

서로가 서로에게

 힘내라고 응원해주면서

나아가는 조모임이

새삼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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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시세따기의

세세한 궁금증과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으로

불안해하면서도

하고 있는 모습이

멋지고 대단하다고

나와 조원들 모두를

칭찬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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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뽑는 

베스트 생활권과

워스트 생활권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느끼면서

사람 보는 눈이

다 거기서 거기구나

 싶으면서도

이 객관성을 획득하기 위한

대화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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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각자의 처한 상황

싱글인지,

신혼인지,

아이가 어린지,

다 키운 후인지에

따라 

선호하는 단지가 다르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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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비싼붕어빵user-level-chip
25. 04. 22. 00:57

같은지 다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