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투24기 줴러미 튜터님과 시크릿6ㅏ게 벚꽃임장 경제사노] 봄처럼 따스한 줴러미튜터님과 튜터링데이



봄비가 내려 벗꽂이

바닥에 쩍 하고 늘러 붙을 즈음~!

살랑 살랑 내려온 미션!

튜터링!

(응?)

훗 이제 알고 있음

조장튜터링을 경험해 봤기에

단번에 알아들음!

줴러미 튜터님이랑

온라인모임!

(훗)

실전반이 처음이지만

다 안다규~!



WOW

'현실감 있네?ㅋ'

튜터님이

모니터에서 튀어나와

내 눈 앞에서 움직이고 있음

;;;?

실전반 튜터링은

내가 공부하는 지역에

튜터님이 직접 내려온다는 것!!





인생 처음 실전반에서 겪은

엄청난 에피소드 중 하나가 됨!

제발 실전반 광클 많이 많이 되어라!!!!!



실전반 튜터링 뭘 하지?

조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WOW

'현실감 있네?ㅋ;;;;;;;;;'

모임 과정에서

임장 과정에서

휴식 과정에서

식사 과정에서

질문과 질문이 계속 이어지니

질문 고갈사태를 경험하면서

또 그 안에서 생각을 짜내고 있는 나 자신을 보며

평소에 궁금한거 메모해둘걸~!

후회도 살짝 하게됨

그렇게

거의 9시간...가까이

줴러미 튜터님과 함께하며

튜터님과의 대화 안에서

깨달은 한 가지!



무림의 고수가 풍기는 내면은

마치 취권처럼 모든 생각과 행동이

자연스러움

이 자연스러움은 인위적일 수 없음에

행동 하나하나

언급 하나하나

묻어나는 결이 느껴지더라~

월부 환경이 투자를 위해

기본적인 성실함을 이야기하는 이유

묻어나는 튜터님의 진심에

기대고 있을 뿐이지만

나의 성장에 대한 가능성에

확신을 불어넣어 주는 듯!



그래서 튜터링 소감은?



실전반을 처음 경험하며

들었던 생각은 이런 생각이 들었음

아...

실전반의 이런 환경!

한 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겠구나

느껴짐



함께 공부하는 분들과

웃고, 떠들며, 즐거운 분위기!

튜터링을 통해 함께 공부하는 분들의

지금까지의 성장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

동료 분들의 내공이... 컥!!!

감동적이었음!

울컥...

(갱년기 아님주의)

함께 공부하는 지금이

모두가 충분히 성장하고 있으며

이 안에서 함께하는 한

나 자신 또한

성장에 이르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게된 시간이었음!!

튜터링이 끝나고

며칠이 지난 지금의 상황은

줴러미 튜터님도 그렇고

모두가 가까워진 상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음!!





그래서 제가 할 일은요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무조건 한다

일단 임보부터 ;;;;

언제까지?



줴러미 튜터님

&

함께 걷고있는 우리

소피아96, 정정원, 앵자, 가즈엇

오나내, 만두리, 와바다, 부카이브

사람(?)합니다

♡

Let's 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