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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것
선명한 앞마당이 아니었던 A지역에서 저평가되어있고 투자기준에 들어오는 매물들이 보여 여쭤보았고
투자대상지역으로 봐도 좋다는 답변을 들음.
그이후로 하루도 빠짐없이 A지역으로 감.
나름 배운대로 선호도가 높은 상위생활권부터 훑고 내려온다고 생각했었으나,A B C 생활권이 있다면 A,C 생활권보다
다소 연식이 떨어지는 B생활권은 건너 뛰게 됨.
입지요소로는 B생활권이 가장 좋음.
지인들이 A생활권 혹은 더 상위 지역으로 옮겨가는 것을
보고 B생활권을 투자대상에서 제껴버린것.
A생활권의 매물을 털고 가격이 반등하여 저평가된
매물이 없다고 판단해 C생활권으로 가서 모든 부동산을
다 가본후 튜터님께 매물문의를 드림.
튜터님께서는 뽑아오신 물건들이 투자기준에들어오고
가격도 싸고 돈을 벌 수 있지만 올바른 투자과정은 아니라고 말씀해주심.
투자과정에서 잘한점은 상위 생활권부터 차례로
털면서 내려온것
부동산을 털때는 모든 부동산을 다갓음.
그래서 네이버부동산과는 다른 가격의 더 싼 매물들을 찾아 낼 수 잇엇던것.
아쉬운점은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것인지를 느끼게 된 것
제 생각만으로 B생활권을 건너뛴 것
올바른 투자과정으로 정석대로 투자해야 물건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고 이후 물건을 보유하는 과정에서 지킬 수 있다.
깨달은것
선명하지 않은 앞마당에서도 기회를 볼 수 있다.
의미없는 앞마당은 없다는 얘기가 와닿앗다.
반드시 투자대상을 고려할때는 생활권순위가 좋은것부터
뽑아봐야겟다.투자우선순위를 볼때 가장 중요한건 입지다!
적용할것
-앞마당을 만들때 좋은생활권임에도 불구하고
연식이 떨어진다고 그 물건들을 제껴놓지말자.
-매물털때 반드시 모든 부동산은 다 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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