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4.23 감사일기[2025월천여사]

7개월만의 감사일기를 쓰는것 같다

생각해보면 참 하루에도 감사할일이 많은데도 의무적으로 목실감에서 동료들과 썼던 감사일기였지만

돌이켜보니 그게 참 큰 감사함이었고 나를 믿는 과정이었고 나의 확언을 다짐하는 일이었는데

어느순간 그 소중함을 잃어버렸다

 

나에겐 서기반 동기들이 있다

참 무던하고 꾸준하게  매일매일 그날의 루틴을 해내며 결국은 1호기 2호기 한 친구들

그들의 성장을 보고 그들과의 끊어지지 않는 교류를 통해 정보도 얻고 힘도 얻도 응원과 격려도 받고

그렇게 우린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월부시작한지 1년 6개월이 넘어가면서 느낀건

돟료들의 소중함과 내가 월부안에 있으면서 작게나마 하는 나의 행동들이 작은 날갯짖이 되어

나의 행동을 유발시키고 매기수 강의를 들으며 인연맺은 그런 고마운 동료들이 있어

어쩜 지금까지 나는 포기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한것 같다

 

어제 매도하려고 집을 내놓았는데 불안함에 떨고 있을때

손 내밀어 준 고마운 나의 서기반 동료들과 킥꼬잉 조장님

그리고 실준반 동기들  이들이 있어 참 행복하다

 

나의 1호기를 위해 하기 어려운걸 결국은 해내야만 하는 과정들

다시 시작된 나의 목실감과 감사일기

루틴 다시 잡고 확언 다시 외치며 나를 믿어보자

내가 나를 믿을때 나의 확언은 이루어 지리라

 

경제적자유a님.조타뤠님.리또맘님.부의수레바퀴님.킥꼬잉 조장님.한발짝님.즐기는부린이님.티부님.10억님.힘내랏님

너무 너무 감사한 나의 동료들

고맙고 사랑합니다

다시 내게 목실감을 권해준 자유님과 조타님 고마워요~

전수조사 스타트~go  go


댓글


2025월천여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