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마지막 조모임 참여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56기 79조 

월부에 오고 처음 조장을 맡았는데 

앞에서 이끌어 주시던 기버 조장님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던 시간이었고 잘 참여해준 조원들에게 많은 감사함을 느낀 한달이었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조톡방에 올라온 카톡은 없는지, 놀이터에서 조원들에게 전달할 만한 내용은 없는지 

한달동안 조장을 맡으면서 제가 더 깊게 몰입했던 시간이 됐습니다.

 

조원들과 함께 오프라인 미니임장을 갔던 기억이 제일 좋은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온라인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만나서 얘기도 나누고 투자 경험, 내집마련 계기, 앞으로의 계획 등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동료로서 더 가까워진 시간이 됐습니다.

 

조모임 이후 강의에서 배운 내용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나누고 얘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의 월부안에서 활동들을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 동료가 생겨 더 든든합니다.

첫 조장을 도전한 후 월부안에서 더 많이 나눌 수 있는 진정한 기버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달동안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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