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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내가 보내는 시간을 어떻게 쓰느 냐에 따라 나의 삶이 달라진다.
남들과 다른 시간을 쓰고 바쁘게 미리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다른 삶을 살 수 있다.
2~3년까지는 어느정도 비효율의 시간이 필요하다.
익숙해질때까지 숙달되서 가속도가 붙을 때까지 쏟아부어야 한다.
이걸 왜 하지? 왜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하지???
그런 생각이 들어도 가속도가 붙을 때까지 꾸준히 행하는 게 중요하다.
비효율에서 효율로 가는 시간을 버텨라
현재의 나보다 약간 버겁게 트레이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근육이 붙고 더 단단해져서 앞으로 성장할 수 있다.
약간 힘든 게 좋은 것이다.
[단지임장]
단지 입구 정문을 보는 것이 중요하고 단지 내부보다 외부에 더 집중한다.
왜? 잘 안변하니까?
그래서 입지(환경, 학군, 교통)을 우선순위로
단지관리상태, 주차, 동간 거리 등을 후순위로 본다.
한 단지를 둘러보고 반드시 그 자리에서 느낌을 정리한다. 결론을 바로 내는 것이 아니다.
단지 외부, 내부 요소를 확인하고 느낌을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단지장표]
아직도 계속 변한다. 틀이… 뭐가 더 들어가는 게 나한테 유익한지
어떤게 들어가야 진짜 나에게 필요한 단지장표인지가 계속 바뀐다.
그때는 분명 이 틀로 계속 만든다고 정했는데… 나름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또 틀을 수정하고 있다.
단지장표는 전체를 만든다고 생각하기 보다
선호 생활권 중심으로, 비선호 생활권은 탑3만 한다.
되새기기
남들과 다른 시간을 써야, 다른 삶을 살 수 있다.
비효율에서 효율로 가는 시간을 버텨라
한 단지를 둘러보고 반드시 그 자리에서 느낌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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