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27기 두근두근봄향ㄱ1맡고8자필조 리미트]괜찮아, 별거 아니야

강의를 해주신 자음과모음님 감사합니다!

최근에 힘든일도 있었지만 나태해진 저의 모습을 느꼈습니다. 그런 저에게 자책도 많이 했던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마음을 다 잡을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자모님께서 해주시는 지역 분석은 정말 좋았지만 저에게 와 닿았던건 마지막 강의가 가장 와닿았습니다. 내가 이거 해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냐라는 생각을 저도 해본적이 많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그런 생각이 더 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상황이 왔을때 자모님께서는 두 가지의 방향을 알려주셨습니다. 거기서 핑계를 대는 사람과 부족한 자신을 인정하고 나아가는 모습 처음에 저는 핑계를 대고 도망갈까라는 생각도 했는데 그런 자신이 좀 부끄러워 졌습니다. 만약 이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전 도망 쳤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가이 듭니다. 그래서 더욱 강의에 중요성을 느꼈고 이제는 부족한 저의 모습을 인정하고 저의 부족한 모습을 조금이라도 나아지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노력하면 보상이 온다. 그리고 저희가 하는 일들이 별거 아니라는 생각으로 all is well 이 마인드를 가지고 항상 투자 생활을 나아 가겠습니다. 저를 다 잡아주신 자모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다시 힘내서 앞으로 나아가 보겠습니다.